"쌍방울 100억대 주가조작 결론"… 수원지검, 자료 안 가져가고 무혐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10737
국정원 "검찰에 불리한 자료 누락"… 사건 뒤흔드는 '선별제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10748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의 녹취가 공개되어 공방이 뜨겁습니다만,
최근 나온 내용 중 그보다 중요도가 높은 기사들로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검찰은 쌍방울의 대북송금이
경기도의 스마트팜 사업비와 이재명의 방북 비용을 대납한 거라 했지만
국정원은 당시의 송금이
쌍방울의 대북사업과 주가부양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자료를 작성했었는데
수사 당시 검찰이 안 가져갔었다고 밝혔으며
금감원은 쌍방울의 100억대 주가조작이 있었다는 결론을 냈었는데
역시 검찰이 안 가져갔었다고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말하자면, 이재명을 대북송금으로 엮기 위해
검찰이 100억대 주가조작을 봐줬다는 거...
금요일에 있었던 국정조사 기관보고에서 나온 내용인데,
연어술파티나 녹취록 얘기만 회자되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