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24910
///그는 강자다. 강자의 잘못에 침묵하는 건 비겁함에 다름 아니다. 그가 겸손하기 힘들어 무책임해지는 까닭이다. 과거 레거시 미디어들이 보여준바, 무책임한 영향력이 스스로를 통제하지 않으면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어진다. 부디 그런 강자에 취해야 할 바람직한 태도를 기억해 주기 바란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쫄지 마! 씨X! 끝. ///
김어준은 어느새 진보의 조선일보가 됐죠. 더 이상 언더독도 아니고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인이 됐는데... 여전히 아무런 책임을 안지려 하니...
근데 또 꼭 대체불가능한 그런 상황도 아닌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 역할보다 해악이 크다면 그 영향력도 점차 더 쪼그라들 것 같기도 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