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품을 보내주려고 다들 악플 달았나봅니다. 냥냥하게 보상 받으시길

일생을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면 저기에 악플달 생각을 할까... 참 요상한 세상이구나...

할일없고 꼬인 사람들 참 많아요

엥 악플이..? 왜???

가정과 아내분에게 불만이 많으신 분들인가보군요

보면서 감탄만 나왔는데 저런데다 악플달 생각을 하다니... 할 일 참 없습니다

잉여들...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에휴...한심한놈들..

남이 행복하게 살면 그걸 자신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잠시 해결할 문제가 있어서 나름 큰 규모의 하드웨어/컴퓨터 인터넷 커뮤를 봤었는데, 미친 인간들 많더라구요.
유튭이런데도 마찬가지로 개념 없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고소로 상처에 위안이 되길 바라네요

도대체 얼마나 심사가 꼬여야 저 흐뭇하고 달달한 장면을 보고...

부러우면 부럽다 할것이지...

미친놈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저가디가 악플 다는 사람도 꽤 있었나보네요. 참 할 짓 없는 사람들...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