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4/07 10:41:24 |
| Name | The xian |
| Subject |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페이커가 말한 정점 너머의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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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87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88 포춘코리아 4월호에 실린 페이커 단독 인터뷰 기사가 웹으로도 공개되었습니다. 참고로 지면에 실린 문구와 웹에 실린 문구가 좀 다른데 일부는 웹 사용자를 감안해 윤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뭐 그건 그렇고, 첫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가 너무 압도적이네요. -------------------------------------------- Q: 이미 정점에 서 있습니다. 선수로서 더 증명하고 싶은 게 있나요. A: 아직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선수의 모습에 많이 도달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성과 자체보다 제가 기준으로 삼는 모습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항상 이길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한 높은 승률을 꾸준히 유지하는 선수. 그리고 늘 발전하는 선수. 그런 모습에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낍니다. -------------------------------------------- 이런 향상심이 있으니 그렇게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서도 아직도 게임이 재미있다고 하는 것이겠지만...... 이제는 경이롭다거나 숭배한다는 말로도 뭔가 부족한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듯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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