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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스가 극심했을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4학년 때 전학가서 한 1개월 정도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런 월반 자체가 너무 옛날 가치관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30년전 쯤이었으면
잘 대해주자. 쟤는 커서 국가의 인재가 될꺼야.
하는 식으로 다들 친절하게 대해줬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금 가치관에서는
쟤가 월반하면 뭐? 쟤가 잘되는거지 내가 잘되는거야? 하는 생각이 크고
또 그런 식으로 월반이라거나 이런저런 방법으로 국가적인 리소스를 쭈우우우욱 빨대로 흡입한뒤에
미국 유학가서 거기서 취업비자, 영주권, 시민권 따서 자기 잘먹고 잘사는데
자기가 어려서 빨대로 뽑아먹은 국가적인 리소스를 개... 더 보기
한 30년전 쯤이었으면
잘 대해주자. 쟤는 커서 국가의 인재가 될꺼야.
하는 식으로 다들 친절하게 대해줬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금 가치관에서는
쟤가 월반하면 뭐? 쟤가 잘되는거지 내가 잘되는거야? 하는 생각이 크고
또 그런 식으로 월반이라거나 이런저런 방법으로 국가적인 리소스를 쭈우우우욱 빨대로 흡입한뒤에
미국 유학가서 거기서 취업비자, 영주권, 시민권 따서 자기 잘먹고 잘사는데
자기가 어려서 빨대로 뽑아먹은 국가적인 리소스를 개... 더 보기
저런 월반 자체가 너무 옛날 가치관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30년전 쯤이었으면
잘 대해주자. 쟤는 커서 국가의 인재가 될꺼야.
하는 식으로 다들 친절하게 대해줬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금 가치관에서는
쟤가 월반하면 뭐? 쟤가 잘되는거지 내가 잘되는거야? 하는 생각이 크고
또 그런 식으로 월반이라거나 이런저런 방법으로 국가적인 리소스를 쭈우우우욱 빨대로 흡입한뒤에
미국 유학가서 거기서 취업비자, 영주권, 시민권 따서 자기 잘먹고 잘사는데
자기가 어려서 빨대로 뽑아먹은 국가적인 리소스를 개인영달을 위해서만 소모해버릴꺼라고 생각하니까
절대 잘대해주지 않는거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한 30년전 쯤이었으면
잘 대해주자. 쟤는 커서 국가의 인재가 될꺼야.
하는 식으로 다들 친절하게 대해줬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금 가치관에서는
쟤가 월반하면 뭐? 쟤가 잘되는거지 내가 잘되는거야? 하는 생각이 크고
또 그런 식으로 월반이라거나 이런저런 방법으로 국가적인 리소스를 쭈우우우욱 빨대로 흡입한뒤에
미국 유학가서 거기서 취업비자, 영주권, 시민권 따서 자기 잘먹고 잘사는데
자기가 어려서 빨대로 뽑아먹은 국가적인 리소스를 개인영달을 위해서만 소모해버릴꺼라고 생각하니까
절대 잘대해주지 않는거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결국 뒤틀린 가치관을 가진 극성 학부모들이 자기 자식들보다 뛰어난 아이를 보고 시기하고 뒷담화하면서 자기네끼리 조리돌림했었고, 학생들도 보고 배운 것이겠죠. 본인 자녀들도 나름 공부로 져본 적이 없었을 테니까요.
아무쪼록 아직 어린 백강현군에게 트라우마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아직 어린 백강현군에게 트라우마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일면식은 없지만 영재교육 맛을 살짝 봤던 경험상 동질감이 살짝 있어서... 초5의 나이로 설곽 입학한다고 할때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결국 이런 엔딩이군요. 개인적으로 너무 심한 월반은 어떤 경우에도 부작용이 더 크지않나 싶습니다. 월반의 맥스는 단계당 1년씩인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0024012?sid=101
하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이 선배(?)님과 다들 잘 놀았는걸요....
하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이 선배(?)님과 다들 잘 놀았는걸요....
과고도 사실상 해외대 준비 또는 의대준비 코스라 봐야하고 거대한 시스템의 하나라 봐서.. 저정도의 월반을 고려한다면 이젠
해외로 가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해외로 가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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