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與, '尹 병사 월급 200만원'에 "환영, 모처럼 동일..정책경쟁하자"

與, '尹 병사 월급 200만원'에 "환영, 모처럼 동일..정책경쟁하자"
https://news.v.daum.net/v/20220110122053698

저는 이 길이 옳은 길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동시에 이 길이 굉장히 많은 여론 수렴과정, 토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하는
험난한 가시밭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여당도 야당도 같은 의견이니 일사천리로 가겠네?
는 너무 과한 희망회로일꺼라고도 생각하고
민주당내에서도 국힘내에서도
당내 반발을 꽤 겪을꺼라고 생각하고요.

그래도 이 길이 옳은 길이니까
조금 늦더라도 사람들을 잘 설득해가며 제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Date	22/01/10 13:38:05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與, '尹 병사 월급 200만원'에 "환영, 모처럼 동일..정책경쟁하자"
https://new.redtea.kr/news/27480 與, '尹 병사 월급 200만원'에 "환영, 모처럼 동일..정책경쟁하자" https://news.v.daum.net/v/20220110122053698 저는 이 길이 옳은 길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동시에 이 길이 굉장히 많은 여론 수렴과정, 토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하는 험난한 가시밭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여당도 야당도 같은 의견이니 일사천리로 가겠네? 는 너무 과한 희망회로일꺼라고도 생각하고 민주당내에서도 국힘내에서도 당내 반발을 꽤 겪을꺼라고 생각하고요. 그래도 이 길이 옳은 길이니까 조금 늦더라도 사람들을 잘 설득해가며 제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