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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5/04 17:31:27
Name   dss180
Subject   주관적인 5만원 이하 이어폰/헤드폰 추천 (1부)
<이 글에는 글쓴이의 주관적인 의견이 상당히 들어있으며, 전문적인 리뷰가 아닙니다.>

주의사항 : 음향기기를 고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듣는 것입니다. 교보문고 핫트렉스 같은 청음이 가능한 곳에서 착용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음향이 다를 수 있고, 귀에 안맞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1만원 이하
이 가격대는 흔히 말하는 '음질'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음색과 음질은 다른 문제이지만, 이 가격대는 음질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지뢰를 피해간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래의 제품을 사기 어렵다면, 삼성 번들 이어폰이나 적어도 들어본 회사의 제품을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어폰 : mx400II>(젠하이저)
한때 인기 많았던 mx400의 후속작입니다. 현재 인터넷에는 정품과 가품이 동시에 팔리고 있는데, 정품도 1만원 안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저음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오픈형이기 때문에 차음은 크게 기대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드폰 : shp1900>(필립스)
도서관에 있는 제품이라서 자주 쓰게 되는데, 이름없는 네임드의 물건보다는 좋습니다.
-저음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착용감이 상당히 갑갑합니다. 


(2). 1~2만원대
LG에서 '쿼드비트'라는 이어폰을 내놓은 이후,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향에 맞는 제품을 고른다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 쿼드비트3>(LG)
쿼드비트 시리즈(번들이어폰) 중 하나입니다. 
-저음이 강조되어 있습니다만, 다른 소리가 묻히지는 않습니다.
-리모콘과 마이크가 달려있어, 통화와 볼륨조절, 음악 넘기기 등이 가능합니다. (기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착용 부분이 기울어져 있어 착용감의 호불호가 있습니다.

<헤드폰 : hp500>(크레신)
아웃도어용 헤드폰입니다. 
-저음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자꾸 저음이 강조되었다고 설명하는 것 같은데  이 가격대에는 저음을 강조한 경우가 많습니다.
-잘 접히기 때문에 휴대하기에 편리합니다.
-다소 작다는 것이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만원대부터는 2부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글쓰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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