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개인적으로 국가 부도의 날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벙찐 장면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3/27 19:26:57
Name	OneV
File #1	B3131DFA_77A2_4BFD_AAE7_980D3FC710FB.jpeg (1.56 MB), Download : 3
Subject	개인적으로 국가 부도의 날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벙찐 장면
https://new.redtea.kr/free/13678 https://youtu.be/HYYdIiMz1X0 이동진 리뷰 보면서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저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조우진(특정 세력)을 너무 적나라하게 순수 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영화는 영화일뿐 결국은 픽션이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실화를 베이스로 만든 영화인데, 이렇게까지 왜곡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정의의 투사 김혜수 넣고 악역 조우진과 대립하면서 선악 구도 만드는게 (순수 픽션) 이었다면 재밌게 볼 수 있는 갈등 요소로 극을 이끌어갈 수 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지라;(이 영화 보면서 그냥 배경만 가져다 쓴 픽션이네 라고 생각할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OneV님의 최근 게시물 23-11-07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커뮤니티는 존재하는가? [37] 23-11-03 음식도 결국 문화다. [12] 23-03-27 개인적으로 국가 부도의 날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벙찐 장면 [4] 23-03-23 남이란 무엇일까? [4] 23-03-07 김치의 세계화가 어려운 이유 [24] 23-02-28 저그 최고 사기의 유닛 뮤탈리스크 [8] 23-02-16 뜬금없이 떠오르는 코로나 사태 당시 느낀 불편함 [7] 23-01-19 아이돌 응원 문화와 스포츠 응원 문화와의 공통점과 차이, 그리고 괴리 [20] 22-12-27 함께 티비 본다는 착각 [2] 22-10-19 만화 원피스가 타 소년만화와 차별화 되는 부분(?) [7]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86	일상/생각내 가슴속 가장 아픈 손가락 1	OPTIK	16/12/30	3117	0
4427	일상/생각잡화점 직원이 만난 어느 엄마와 아들 6	OPTIK	16/12/22	3580	8
4398	일상/생각밥벌이하는 두통 환자 7	OPTIK	16/12/16	3021	0
713	정치[펌글] 우리는 왜 비윤리적이 되는가 5	ooacrazy	15/08/03	4678	0
14979	오프모임[한강모임] 돌아오는 토요일(10/19)에 한강에서 만나요 ♥ 42	Only	24/10/13	1526	7
14844	오프모임[벙개] 내일(8/17) 양꼬치 먹으러 가실래용-! ★망함★ 8	Only	24/08/16	1239	6
14432	오프모임[벙개] 똘배님과 함께하는 온리모임 (24/02/03 오후7시 Bar틸트) 21	Only	24/02/02	2101	2
14178	오프모임[벙개] ★생일파티해요★ aka 온리절 10/22 35	Only	23/10/09	3063	11
14160	오프모임[벙개] 드론쇼 보러갈래요?!(망함) 10	Only	23/09/27	2093	5
14106	오프모임토요일 19일 5시 여의도한강공원 가실분~! 37	Only	23/08/16	2419	3
14099	오프모임8월15일 17시 문래에서 만나요~♡ 38	Only	23/08/11	2603	6
13783	꿀팁/강좌두번이나 다른 제품을 잘못 받았다면? 1	Only	23/04/24	2757	7
13587	꿀팁/강좌[셀프케어] 내돈내산 케어템 리뷰 3	Only	23/02/22	3817	10
14341	오프모임[급벙]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오늘저녁 바틸트) 11	Only	23/12/17	1866	3
13553	일상/생각내돈내산 뷰티템 리뷰 13	Only	23/02/08	2381	19
13206	일상/생각즐겨보는 해외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3	Only	22/10/05	2972	3
14263	정치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커뮤니티는 존재하는가? 37	OneV	23/11/07	3163	3
14247	일상/생각음식도 결국 문화다. 12	OneV	23/11/03	2157	0
13678	문화/예술개인적으로 국가 부도의 날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벙찐 장면 4	OneV	23/03/27	2288	1
13658	일상/생각남이란 무엇일까? 4	OneV	23/03/23	2103	0
13609	게임저그 최고 사기의 유닛 뮤탈리스크 8	OneV	23/02/28	3689	0
13575	정치뜬금없이 떠오르는 코로나 사태 당시 느낀 불편함 7	OneV	23/02/16	2547	1
13623	요리/음식김치의 세계화가 어려운 이유 24	OneV	23/03/07	3403	0
13493	일상/생각아이돌 응원 문화와 스포츠 응원 문화와의 공통점과 차이, 그리고 괴리 20	OneV	23/01/19	2856	0
13431	일상/생각함께 티비 본다는 착각 2	OneV	22/12/27	2160	3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