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부러워요

저도 와이파이님 있고 싶습니다! 행님 참말 부럽네용.

설겆이 끝내고 이 글을 보는군요. 네 그렇습니다.

역시 있는 사람들이 더 무서운 거군요.

이런건 난커피가더좋아님만큼 저도 좋아합니다.
애초에 안좋아할 사람이 어디있나요. ㅠㅠ

이 사진의 핵심포인트는 토마토라고 생각해요. 방울토마토의 껍질을 벗겨놓으신 것 맞지요? 보통 정성이 아니신데요... 느끼함을 이야기하시는 커피가좋아님 뗏찌..입니다. 맨날 새우 껍질 까면서 검은 똥 빼내고... 파스타할 때 토마토 껍질 따로 벗겨내고 그러다가 성질 다 버린 사람 여기 있거든요. 와이파이님이 아직도 천계에서 내려오시지 않으셨나봅니다. 받들여 모셔야할 듯 싶습니다.

이것이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이군요! 와이프님께 잘하셔야겠어요. 크크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흐흐

그릇에 양각이 되어 있는 것을 보니 돈 많이 버셔야 하겠군요.

전 얼마를 벌면 아침을 얻어 먹을 수 있을까요.

받들어 모신다면.. 저런 요리는 직접 해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물론 해주는 것이 더 즐겁습니다. 그래서 해주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