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일에 맞는면이 있습니다. 불교의 근본적인 특징이라기보다는 우리나라 불교의 특징이 아닌가 싶은데요
대승불교로 많은 변형을 겪으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불도를 접하는건 좋은거다 정도로 변화했는데 이게 요즘 MZ스럽게 내맘대로 불교와 가까워지면 오케이다. 같은 여유로움이 생겨난거죠
대승불교로 초기불교에서 백만광년 떨어졌지만 아무튼 무조건 내 말대로 해야한다. 라고 하는 이상한 논리가 요즘사람들한테 씨알도 안먹혀서 변화가 강요됐다고 봐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