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3/17 08:42:51 |
| Name | Cascade |
| Subject | 이정현 “하나로 안끝날 것” vs 박형준 “망나니 칼춤”…국힘 공천 내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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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17/133543800/2 다시 돌아온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오자마자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했습니다. 당내에서는 현역 중에 또 컷오프 대상자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시장 박형준도 컷오프 대상이라는 얘기가 나오자 강력 반발하고 있고요. 물론 김영환은 지금 걸려 있는 뇌물수수 혐의가 있어서 컷오프된 게 아주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근데 박형준은 여조가 안나온다는 이유로 컷오프를 하려 하는 것 같구요. 충북지사는 남은 경선 대상자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입니다. 윤갑근은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으로 나선 찐윤, 윤어게인이고 윤희근은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청장이었습니다. 조길형은 김선태 전 충주시 공무원을 키운 걸로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아시는 상황이구요 이정현은 경선 추가 등록을 이어가겠다고 하는데 윤갑근을 후보로 세우진 않을 것 같고, 왠지 조길형을 내세우고 싶어한다는 의심이 듭니다. 이정현이 찐윤 밀어줄 이유는 없다고 봐서... 뭔가 자신의 혁신 1호 혁신 공천으로 조길형을 밀고 싶어서 저런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어쨌거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노난 상황... 두 윤씨가 모두 찐윤에 가까운 터라 경선 승리 가능성이 꽤 높아진 것 같긴 합니다.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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