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51487?sid=105
흥행이 안 좋고 개발사 사정 안 좋고... 뭐 그래서 망할 수는 있는 건데
이렇게 배를 째 버리면 앞으로 게임 장사 안 할 건가 싶기도 하고... 저는 잘 모르겠네요.
https://cafe.daum.net/goddessorder-KR/WJQD/40
다음 카페를 보니 욕은 유통사인 카카오게임즈가 다 처먹고 있고... 사실상 섭종 수순입니다.
(추가) 모든 게임사가 안된다 싶으니까 빠르게 닫고 다시 개발하는 극히 일부의 게임사처럼 빠른 결단과 리스크 감당을 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저런 최후 통첩을 하기 전에 상당 기간 동안 이미 상황은 곪아 있었을 것이고, 수습이 불가능하니까 저렇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하지만...... 저런 식으로 판 자체를 엎는 건 최후의 수단이어야 합니다. 이 판에서 더 이상 장사를 못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
고객은 한 번 자기를 배신한 사람들을 절대로 잊지 않으니까요. 특히 게임이라는, 애정과 감성을 판매하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