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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11/18 16:50:30 |
Name | JUFAFA |
Subject | "넷플릭스에도 스크린쿼터가 필요하다" |
http://v.media.daum.net/v/20171118153543128 유럽연합은 OTT콘텐츠 쿼터제를 두고 있다. OTT콘텐츠 가운데 최소 20%는 유럽 영화와 유럽TV 프로그램이어야 하고, 단순히 라이브러리를 채우는 것이 아닌 고객들에게 콘텐츠를 노출할 노력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김 칼럼니스트는 “스크린쿼터가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이렇게 되면 해외미디어가 한국에 투자할 수밖에 없어 국내 콘텐츠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책장사 광고 같기는한데.. '노출할 노력'이라는건 너무 자의적 해석의 여지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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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와 드라마 등 미국 대중문화가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프랑스 TV와 영화관에서는 미국 작품을 대부분 프랑스어로 더빙해 보여주고 있다.
유럽 국가 중에서 일반인들의 영어 구사도가 높은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는 자막으로 처리할 뿐 더빙을 하지 않는다.
케이트 벨 EF 파리지사 연구원은 "프랑스에서는 영어 문제에 관한 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이 자막에 익숙지 않아서 이를 싫어하고 그래서 영어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더 보기
유럽 국가 중에서 일반인들의 영어 구사도가 높은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는 자막으로 처리할 뿐 더빙을 하지 않는다.
케이트 벨 EF 파리지사 연구원은 "프랑스에서는 영어 문제에 관한 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이 자막에 익숙지 않아서 이를 싫어하고 그래서 영어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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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와 드라마 등 미국 대중문화가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프랑스 TV와 영화관에서는 미국 작품을 대부분 프랑스어로 더빙해 보여주고 있다.
유럽 국가 중에서 일반인들의 영어 구사도가 높은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는 자막으로 처리할 뿐 더빙을 하지 않는다.
케이트 벨 EF 파리지사 연구원은 "프랑스에서는 영어 문제에 관한 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이 자막에 익숙지 않아서 이를 싫어하고 그래서 영어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11/11/0606000000AKR20131111183600081.HTML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는 더빙하지 않고 프독은 강력하게 더빙하나 보네요.
그런데 독,프는 영어 배우려고 맘만 먹으면 한국인이 일어배우는 것보다도 쉽게 배울 수 있을텐데...-_-;;
유럽 국가 중에서 일반인들의 영어 구사도가 높은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는 자막으로 처리할 뿐 더빙을 하지 않는다.
케이트 벨 EF 파리지사 연구원은 "프랑스에서는 영어 문제에 관한 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이 자막에 익숙지 않아서 이를 싫어하고 그래서 영어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11/11/0606000000AKR20131111183600081.HTML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는 더빙하지 않고 프독은 강력하게 더빙하나 보네요.
그런데 독,프는 영어 배우려고 맘만 먹으면 한국인이 일어배우는 것보다도 쉽게 배울 수 있을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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