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19 19:14:11
Name   Echo-Friendly
Subject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5857?type=editn&cds=news_edit

칼럼은 뉴게에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한마디 더 보태자면
하고 싶지 않은데 거니누나가 시키는 것도 하지 마세요...



0


휴머노이드수정됨
아 나 하기싫은데 이거 보니 국익을 위해 양평고속도로 변경 노선으로 해야겠네.
1
오호라
1년8개월 전 이 자리에 “다음 총선을 ‘윤석열’로 치를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 있다. 당시 글에서 총선 출마 뜻을 지닌 여당 인사들은 “윤 대통령 태도가 안 바뀔 것 같고, 김건희 여사와 그 주변 통제도 잘 안될 거 같다” “이 상황이면 윤 대통령 내걸고 선거 못 나간다”고 했다. 시간은 이들의 말대로 흘렀고, 윤 대통령은 임기 전체를 여소야대 국회와 함께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됐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초 말했던 “거의 식물 대통령” 상황이다.
오호라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4281.html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서 일한 ㄱ씨는 “2024년에 ‘윤석열 키즈’로 출마하려 했다. 지금 분위기로는 그 간판으로는 죽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지율이 조금은 살아나겠지만 윤 대통령 태도가 안 바뀔 것 같고, 김건희 여사와 그 주변 통제도 잘 안될 것 같다. 이러다 박근혜-최순실 비슷한 일 나오면 끝장”이라고 했다... 더 보기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4281.html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서 일한 ㄱ씨는 “2024년에 ‘윤석열 키즈’로 출마하려 했다. 지금 분위기로는 그 간판으로는 죽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지율이 조금은 살아나겠지만 윤 대통령 태도가 안 바뀔 것 같고, 김건희 여사와 그 주변 통제도 잘 안될 것 같다. 이러다 박근혜-최순실 비슷한 일 나오면 끝장”이라고 했다.

---------

예전에 홍차넷에서 아는 지인 분(윤석열캠프에서 일하신 분)이 2024년 선거에 나올 준비를 하려다가
도중에 일을 그만두고 숨어서 지낸다고 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 사람으로 보이네요.
평생모쏠
어차피 시행령 정치 할끄니까~~~~~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783 정치'채 상병' 회수 당일, 이시원 비서관·국방부 통화내역 확보 5 정중아 24/04/22 2062 0
37782 정치잼버리 결과 보고서 전격 공개, '한국 정부 개입 때문' 6 활활태워라 24/04/22 1972 1
37778 정치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 5 dolmusa 24/04/22 1507 0
37776 정치윤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의원 임명 11 the 24/04/22 2061 0
37775 정치천공 선생 "의사단체가 원하면 만나겠다" 19 the 24/04/22 2062 1
37773 정치'화해 거부'? 尹 오찬 초청에 한동훈 "건강상 이유로 거절" 20 공무원 24/04/21 2062 0
37770 정치이준석 "尹지지층은 가정주부·무직…질적으로 안좋아" 52 카르스 24/04/20 3013 0
37769 정치TV조선 '이동관 자녀 학폭 제보자 전교조' 오보 중징계 피했다 5 블레쏨 24/04/20 2031 0
37768 정치"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건희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23 오호라 24/04/19 2045 3
37767 정치"재료비 부족, 10월이면 일부 연구 포기할 판" '노벨상 최근접' 김빛내리 교수 공개 고백 4 swear 24/04/19 1464 0
37765 정치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4 Echo-Friendly 24/04/19 1501 0
37763 정치[LIVE] 조국·이준석 동참...민주당 등 6개 야당 공동 기자회견서 "채상병 사건 특검 처리 촉구" [이슈현장] / JTBC News 31 Overthemind 24/04/19 2028 0
37761 정치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주 만나자 제안” 21 퓨질리어 24/04/19 2038 0
37756 정치'22대 국회의장 경쟁' 추미애·조정식 거론...5선도 '물밑 신경전' 32 휴머노이드 24/04/19 2078 0
37754 정치김한길 총리, 장제원 비서실장. 내일 발표할 듯... 18 삼유인생 24/04/18 2037 0
37751 정치"문재인 4·3 추념사, 이승만 명예훼손 아냐"…대법서 확정 4 Overthemind 24/04/18 1270 0
37750 정치윤 대통령, 일부 당선자에 전화해 “국정 방향 옳다” 6 공무원 24/04/18 1380 0
37749 정치윤석열 찍었던 2030, 민주당에 ‘꾹’… ‘이대남’ 더 많이 돌아서 8 카르스 24/04/18 1494 0
37747 정치박영선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해" 10 the 24/04/18 1429 0
37732 정치새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유력 검토…文 정부 출신 '파격 발탁' 35 the 24/04/17 2183 0
37731 정치尹, 비공개 회의 때 “저부터 잘못...국민 뜻 못 받들어 죄송” 11 퓨질리어 24/04/16 2063 1
37727 정치검찰,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3 Overthemind 24/04/16 1232 0
37725 정치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11 명동의밤 24/04/16 2062 0
37724 정치‘세월호 조사 방해’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 참사 10주기에 유죄 확정 1 Overthemind 24/04/16 1247 0
37722 정치장성철 "尹, 총선 이길 줄 알았는데 한동훈 때문에 졌다고 생각" 12 공무원 24/04/16 204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