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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3/29 12:52:18
Name   그저그런
Subject   “소속팀만 집중할 것” 한계 다다른 김민재 ‘폭탄 발언’…무거워진 클린스만 감독 어깨
https://naver.me/5fjcXB5O

“소속팀만 집중할 것” 한계 다다른 김민재 ‘폭탄 발언’…무거워진 클린스만 감독 어깨

https://youtu.be/mqecAwAa31c
27살에 국대 은퇴? 김민재 "멘탈 무너져"..논란의 인터뷰 풀영상



많은 논란이 이미 있지만,

불판이 필요할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병역면제와 월드컵 이후라 타이밍도 많이 아쉽고

축구는 아직 추신수법이 없었나.. 싶어요.


박지성 손흥민을 본 입장에서 이런 인터뷰는 솔직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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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무시하지마
저는 개인적으로 좀 지지하는 마음입니다.
2
저는 개인적으로 좀 지지하는 마음입니다. (2)

솔직히 올해 너무 구르긴 했어요.
그리고 우리같은 킹반인들도 몸 피곤하면 실언 나올수도 있죠.
선수들이라고 해도 다를 것도 없고, 게다가 여기 계신 어르신들 보다도 어린 선수들이니...
이럴땐 인터뷰를 피하는게 더 옳지 않았나 싶네요.
Velma Kelly
저는 아쉽긴 해도 이런 선택을 할 권리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매국노 어쩌고 하는건 우동사리 인증이고
1
그저그런
저는 이런 선택을 할 권리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역면제 이후에는요 ㅎㅎ 면제가 대회에 대한 1회성 기여에 대한 평가인가, 대표팀으로서의 장기적 헌신에 대한 평가인가에서 저는 후자라고 생각해서요.
그러니 그냥 예체능 면제를 없애야..ㅎㅎ
1
Paraaaade
국민들 마음 속엔 2번일 수 있지만 실질은 1번에 가깝긴 하죠. 어떤 방향으로든 실질을 바꿀게 아니라면...
괄하이드
그럴거면 예술체육요원 편입(사실상의 병역 면제 혜택)제도가 없어져야 하는게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dolmusa
김민재는 애초에 해외클럽 선수라.. KBO 소속이 절대다수라 추신수법이 효용이 있는 야구와는 상황이 다르지요.
매뉴물있뉴
저 인터뷰를 한 당사자 말이었던것 같은데...
불과 전날만해도 김민재 선수가 '나는 최대한 몸이 허락하는한 대표팀을 뛰고싶다'라고 했었다고..?
그래서 당사자 기자 본인도 좀 혼란스러웠다고 한것 같습니다.
본인이 무슨 의도로 저런 말을 했는지 후속취재를 좀 해볼필요도 있는것 같아요.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국가대표팀 경기가 진짜 상상 이상으로 몸에 무리가 많이가고 정말 많이 힘들다고 말하는 국대 전현직 선수들의 언급들이 이미 많이 있었긴 했습니다. 김민재가 이제 막 유럽리그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처음 저 몸의 무리를 느끼면서 뭔가 좀 급작스럽게 마음 변화가 왔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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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못하는옴닉
예전 인터뷰들 죽 모아본 글을 봤는데
김민재가 말을 조리있게 하거나, 일관되게 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더군요. 말주변도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저는 지지하지 않는 이유가 이미 병역면제 혜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병역면제 이전에 이런 발언을 했다면 지지했을겁니다. 소속팀에서 힘든 시기라고는 하지만 병역면제 전이었어도 이런 태도가 나왔을까 싶은거죠.
공룡대탐험
첫 번째로는, 힘들다면 관계자들과 얘기할 것이지 왜 대외적인 인터뷰에서 저런 발언을 한 건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는, '은퇴 시사'까진 언론이 너무 넘겨짚은 것 아닌가 싶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힘듭니다" 수준이라고 인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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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방장
먼저 말하고 가야하는 것들이 있는데, 지금 김민재의 소속팀인 나폴리가 역대급의 성적을 기록하며 순항중이고, 더불어 리그, 챔스 우승이 굉장히 유력한 상황입니다. 만약 더블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면, 김민재가 가지고 갈 수 있는 금전적 이득은 국내 기준으로는 책정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김민재의 인생을 걸어도 역대급입니다.
그리고 김민재는 솔직히 인터뷰 스킬이 별로입니다. 아직 이런 거를 안 겪어봐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발언에 필터링이 잘 안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점은 요새 언급되는 MZ의 특이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나이를 먹... 더 보기
먼저 말하고 가야하는 것들이 있는데, 지금 김민재의 소속팀인 나폴리가 역대급의 성적을 기록하며 순항중이고, 더불어 리그, 챔스 우승이 굉장히 유력한 상황입니다. 만약 더블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면, 김민재가 가지고 갈 수 있는 금전적 이득은 국내 기준으로는 책정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김민재의 인생을 걸어도 역대급입니다.
그리고 김민재는 솔직히 인터뷰 스킬이 별로입니다. 아직 이런 거를 안 겪어봐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발언에 필터링이 잘 안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점은 요새 언급되는 MZ의 특이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나이를 먹으면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인터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고, 더불어 영상에서 언급한 멘트를 보시면
"그냥 지금 힘들다. 멘탈적으로 무너져있는 상태다. 당분간.. 당분간이 아니라 그냥 지금 소속팀에서만 집중하고 싶다"
지금 소속팀의 행보가 중요하다는 뜻으로 이해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인 인생의 역대급 행보를 기록하는 시점에서 친선전때문에 비행기에서만 48시간 이상을 보내야하는 입장입니다. 단순 친선전 때문에 비판을 받는거에 대한 반발심으로 나오는 일시적인 인터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국가대표라는 자리에 대한 리스펙이 흔들리는 관점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은하넘김셋
대표팀 은퇴는 기자 창작 아닌가요...? 그냥 힘들어서 왔다갔다하기 어렵고 일단은 소속팀에 집중하겠다 정도로 읽히는데요?
글쎄요.. 제가 봤을 때는 그냥 실언 한 거 같은데요. 김민재정도 되는 선수가 이후의 아시안컵, 올림픽, 월드컵, A매치 센추리클럽 이런 커리어를 스스로 포기한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그런 의도로 한 말도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물론 충분히 오해를 살 만한 발언으로 보이긴 합니다.

각 국가대표팀의 핵심선수들이 클럽일정과 병행하느라 살인적인 스케줄과 부상위험에 시달리고 있는건 현실입니다만 그건 단순 희생정신 차원의 일이 아닙니다. 축구라는 종목에서 현재 국가대표팀 커리어의 권위가 프로클럽의 그것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기 때문이에요.... 더 보기
글쎄요.. 제가 봤을 때는 그냥 실언 한 거 같은데요. 김민재정도 되는 선수가 이후의 아시안컵, 올림픽, 월드컵, A매치 센추리클럽 이런 커리어를 스스로 포기한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그런 의도로 한 말도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물론 충분히 오해를 살 만한 발언으로 보이긴 합니다.

각 국가대표팀의 핵심선수들이 클럽일정과 병행하느라 살인적인 스케줄과 부상위험에 시달리고 있는건 현실입니다만 그건 단순 희생정신 차원의 일이 아닙니다. 축구라는 종목에서 현재 국가대표팀 커리어의 권위가 프로클럽의 그것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기 때문이에요. 현재 모든 축구 국제대회가 주급 억단위로 받는 유럽리그 스타선수들 및 그 주급을 지불하고 있는 유럽 유수의 구단들에게 말도 안되는 희생을 강요하면서 치뤄지고 있지만 다들 그냥 받아들이고 있는것만 봐도 뭐.. 극단적으로는 페르난도 토레스처럼 몸을 갈아서라도 월드컵에서 성적을 내고싶어 하는 스타선수도 있었을 정도구요.
이강인이면 모를까... 김민재는 이제 '어린선수' 라고 나이로 쉴드받기엔 좀 늦었죠. (28세/프로7년차)

나이랑 상관없이 이건 그냥 발언 스킬이 부족한건데, 이게 보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좀 아쉬운 인터뷰였네요. 하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말을 너무 많이 한것같아요.

그냥 힘들었고, A매치 주간 마무리됐으니 다시 소속팀에 집중하겠다 하면 끝인데, 그 뒤에 협회랑 조율이 됐네마네, 원래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네 마네 그런 얘기는 진짜 왜 했을까 .... 당연히 대표팀 차출 거부로 연결되기 쉬운 워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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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갑시다
인터뷰의 행간사이를 읽어보고 뇌피셜을 끼얹어보자면
아마 시즌 중 친선경기라 나폴리 측에서 출전시간 조정을 요구했는데, 아니면 김민재가 그랫길 내심 기대했거나, 그런데 그런거 없이 출전을 하게 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정도야 한참 시즌중인 선수와 팀 입장에서 당연히 할수있는 요구죠. 국대은퇴니 뭐니는 그냥 제목으로 클릭수 유도하는 저렴한 행위라고 봅니다.

덧붇혀 여백을 채워보자면 본인도 팀도 올해 잘하고있는건 사실이고 그 자체로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지만, 실상은 그래도 엄청 힘들겁니다. 휴식기인 여름에해도 다음 시즌... 더 보기
인터뷰의 행간사이를 읽어보고 뇌피셜을 끼얹어보자면
아마 시즌 중 친선경기라 나폴리 측에서 출전시간 조정을 요구했는데, 아니면 김민재가 그랫길 내심 기대했거나, 그런데 그런거 없이 출전을 하게 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정도야 한참 시즌중인 선수와 팀 입장에서 당연히 할수있는 요구죠. 국대은퇴니 뭐니는 그냥 제목으로 클릭수 유도하는 저렴한 행위라고 봅니다.

덧붇혀 여백을 채워보자면 본인도 팀도 올해 잘하고있는건 사실이고 그 자체로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지만, 실상은 그래도 엄청 힘들겁니다. 휴식기인 여름에해도 다음 시즌 전반기 부상을 늘린다는 월드컵을 시즌 중에 하고서, 갑자기 챔스우승과 몇십년만의 리그우승을 바라보는 나폴리의 주전이라뇨. 아무리 페네르바흐체가 빡세고 극성인 팀이지만, 나폴리에서 바로 그 마라도나의 나폴리를 소환하는 시즌을 보내는거랑은 비교가 안되죠.

거기에 피파를 필두로 모든 축협 및 단체들이 돈을 벌라고 경기수를 무작정 늘리는게 추세인데. 한국국대 주전이면서 유럽무대에서 출전이 많았던 선수들 중 성한 몸으로 말년을 마무리한 선수가 없다는걸 팬들이 더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그 박지성이 이젠 아마추어 축구팀도 자제해야할 무릎이라 그러고, 기성용도 삼십초반에 국대은퇴하고 유럽 커리어를 접었고, 구자철도 잔부상에 끝없이 시달리며 포텐셜을 제대로 펼처보지 못했죠. 손흥민 선수 커리어도 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부진만해도 올해 클럽-월드컵/국대 병행의 과부하에서 오는게 큰 지분을 차지하고있다 봅니다.

엔터테이너라고. 돈을 많이 번다고. 무슨 혜택을 받았다고. 번아웃 레벨의 워라벨을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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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bard
스포츠선수들 마이크웍도 본인 평가받는데 꽤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에이전트나 팀에서 관련 교육 잘해줘야죠 ㅋㅋ 아다르고 어다른건 하늘과 땅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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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 후에 의무조항인 봉사시간과 해당 종목 종사기간을 채우는 것이 해당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거죠.
해외에서 연봉을 많이 받는 것이 그만큼 나라의 위상을 높여주는 것이기도 하고.
국대 뛰다가 컨디션 망가져서 실적 안나오면 현지 팬들이 국대는 왜 갔냐고 할 게 뻔하고.
결국 현재 김민재에게 돈 주는 사람이 현지 팬들이라 생각하면 뭐 저는 그럴 수도 있지 싶습니다.
김민재선수 워낙 역대급 시즌이라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차라리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국대 한두경기 쉬겠다고 했으면 지지를 받았을텐데요.
오해하기 쉬운 워딩의 인터뷰, 그것도 1) 면제 이전이었어도 같은 행동을 했을지 2) 그간 축구 국대 선수들도 그렇게 했는지 를 생각하면 여전히 아쉽습니다.
또 클럽에서의 과로를 국대에서 어디까지 감안해야 하는지도 좀 애매한 부분에 있고요. 저는 계속 장기적으로 혜택을 없애고 지원자만 국대를 뛰게 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면제후 태도변화라고 생각될 때가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상황인것 같아요.
동네주방장
근데 진짜 기레기 글쓴거보니 겁나 악질이네요.
전후관계 고려 아무것도 없이 제목을 저래 띄워놓고 () 로 사실이 아닌 의도를 붙여놓으면서 어케든 이슈 일으키려고 불지르는게 정말로 역겹습니다.
그냥 말주변이 없어서 말 잘못한거 아닌지..
앞으로 6월 매치가 남았으니 그때까지 소속팀 집중하겠단 말을 잘못한 걸수도
1
그저그런
그랬으면 제일 좋겠습니다. ㅎㅎ
CheesyCheese
인스타에 해명글 올라왔네요 결국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 합니다
1
잘 되었네요. 하지만 이런 해명글은 에이전트 도움을 받았으면 싶고 그렇네요...
할로윈차차
뭐 멘탈케어 잘해주길 바랍니다.
whenyouinRome...
제가봐도 그냥 지금은 소속팀에 집중하고싶다 정도로 이야기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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