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1/12 13:24:16
Name   swear
Subject   사건 해결해주고 성관계 요구...경찰 간부 직위해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36671?sid=102



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건 관계인인 A 씨에게 B 경위가 사적 만남을 요구하고 부적절한 요구를 한 사실을 확인해 직위 해제한 뒤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B 경위는 지난해 연말 자녀가 연루된 사건을 해결해준 A 씨를 술자리에 불러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정신나간 인간이구만..



0


매뉴물있뉴
겨우 직위해제에서 끝나지 않아야할 사람이군요...
1
Beer Inside
헤어질 결심에 과몰입헸나
당근매니아
마침내
레이미드
면접장에서는 제로투 추라고 그러고.. 경찰서에서는 사건 해결주는 대가로 성관계 요구하고..
어매이징리 다이나믹.
2
카리나남편
진짜...걍 돈주고해라.
공룡대탐험
끔찍하네요
영화나 드라마에 너무 심취했네.. ㅋㅋ
여우아빠
성관계만 해도 그런데 자녀가 있는 사람을... 거 참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109 사회“취업 실패 탓” 집안에만 ‘콕’…서울 고립·은둔 청년 13만 명 5 Beer Inside 23/01/19 2095 0
33108 사회“7:3으로 수익 나누자”...학생들이 만든 코드로 사업하려한 교수 논란 3 swear 23/01/19 2048 0
33104 사회“너 이르면 죽어” 14개월 아기 상습학대 돌보미 4 swear 23/01/19 1524 0
33096 사회"군대 가면 바보냐"…또 터진 병역비리, 청년들 분노했다 4 swear 23/01/18 2124 0
33084 사회취약계층 선물로 인심 쓴 지역농협 1 swear 23/01/17 2092 0
33078 사회처음 본 행인 무참히 살해…"환청 들려, 고의 아니다" 19 덕후나이트 23/01/17 2151 0
33074 사회이등병이라 그런말 못해. 22 tannenbaum 23/01/17 2111 1
33070 사회"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부린 부부 12 구밀복검 23/01/17 2557 0
33066 사회CPR 가르치다 만난 심장마비 환자...여고생이 살렸다 3 swear 23/01/16 2089 0
33058 사회혹한기 훈련 중 사망한 이등병, 코로나 격리 해제 이틀 만에 훈련 참가 4 swear 23/01/15 2139 0
33054 사회중대재해법 1주년 눈앞인데‥철근 구조물 떨어져 노동자 사망 6 야얌 23/01/15 2106 2
33051 사회"출소하면 해코지" 유명 치과의사 스토킹범 구치소서도 협박 편지 6 덕후나이트 23/01/15 2061 0
33050 사회음주차에 母 잃은 금쪽이…"가해자는 공무원, 징역 1년4월" 누리꾼 분노 18 tannenbaum 23/01/14 2120 0
33048 사회참사 보도와 보도 참사 경계는 종이 한 장 차이 매뉴물있뉴 23/01/14 2087 0
33047 사회참사를 기억하는 사람들 애도를 지켜내는 사람들 11 매뉴물있뉴 23/01/14 2102 12
33046 사회"얘들아, 저 차 이상하지?" 멍멍! 눈썰미가 남다르다 했더니 6 먹이 23/01/14 2153 0
33045 사회“말 잘 못한다”…동거녀 4살 딸 수차례 때린 20대 남성 집행유예 5 덕후나이트 23/01/14 1633 1
33033 사회TV조선 재승인 심사 수사 이후 방송 재허가 점수 ‘급등’ 10 과학상자 23/01/13 1787 0
33032 사회기초수급 어르신이 들고 온 가스통…열고선 깜짝 놀랐다 7 Beer Inside 23/01/13 2072 0
33025 사회통일교, 한일해저터널 지으려고 14만평 규모 토지매입 17 카르스 23/01/13 2108 0
33016 사회태백서 혹한기 대비 ‘내한 훈련’ 참여 군 장병 숨져 7 swear 23/01/12 2041 0
33015 사회‘母 음료수에 화학물질’ 살해 30대 딸…“명의도용 대출 발각돼 범행” swear 23/01/12 1318 0
33005 사회과자 먹었다고…룸메이트 굶기고 때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20년' 2 swear 23/01/12 1596 0
33004 사회사건 해결해주고 성관계 요구...경찰 간부 직위해제 9 swear 23/01/12 1942 0
32998 사회“2시간 40분 등산면접 오라네요”…'초봉 3500만원’ 포기한 사연 9 tannenbaum 23/01/12 21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