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23 18:19:11
Name   Regenbogen
Subject   '인천 흉기난동' 때 남경도 현장 진입하다가 도주 정황
https://news.v.daum.net/v/20211123111500130

와… 사건 이후 경찰의 발표도 은폐왜곡이었군요. 당시 사과문에서 남경도 건물 내로 진입했다가 같이 튀었다는 내용은 쏙 빼놨던데.

그때도 말씀 드렸지만 남자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경찰의 사후 대응과 태도가 진짜 문제입니다.





0


매뉴물있뉴
...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가 더 꼴보기 싫어요.......
이사건은 진짜 뭐 하나 맘에 드는 팩트 한개가 안나오네요 증말...
이담아담
책임의무를 져버린 사망사건인만큼 국가에서 배상까지 나올텐데 저 두 경찰은 어떻게 파면 안 되는지 궁금하네요.
똥차는 이럴 때 빼야하는데 말이죠.
고기먹고싶다
이정도 되면 진짜 윗선들 다 날리고 일선 근무하시는 분들 재교육(?) 빡세게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민트초코
남경 여경.. 계속 남녀 얘기 꺼내는 기자들도 자제해야합니다. 왜 성별이 나오나요? 그냥 수준이 안되는 사람들이 경찰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2
Regenbogen
긍까
고기먹고싶다
킹치만 그래야 돈이 되는걸...
켈로그김
현장제압에 필요한 권한과 보호장치를 만들어달라니깐...
그러는 순간 어느 한쪽에서
[7,80년대 공안경찰 부활하나]
소리 나온다에 제 돈 500원을 걸겠습니다.
1
꿀래디에이터
[왜정시절 순사도 이러지 않았다] 어떤가요? ㅎㅎ
할로윈차차
이거 보니까 6월인가 7월에 현장에 처음 배치된 신입을 경력많은 선배가 혼자 보냈더군요. 게다가 뒤늦게 투입해서 그 경력도 어디로 먹었는지 삽질했다고... 파트너가 여자든 남자든 신입이면 무조건 현장에 동행 했어야지요. 어휴
주식하는 제로스
혼자 보낸게 아니라 둘이 갔다가 4층남자 고소 이야기 4층남자 안들리는데서 한다고
3층남과 남경이 1층으로 내려간겁니다.

여경은 3층 여성들 진술듣는다고 3층에 남아있었고요.
할로윈차차
그래요? 제가 본거랑은 또 다르군요.
주식하는 제로스수정됨
어디서 뭘 보셨나요.. 사실 사실관계 자체는 처음 발표된거+피해자 청원내용하고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https://redtea.kr/?b=34&n=26599
말씀하신것같은 사실관계의 기사는 전혀 본적이 없는데 링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할로윈차차
저 기사 뜨기 전 블라인드에 올라온 걸 봤어서 게시글 찾아보니 삭제했는지 안보이네요. ㅡㅡ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660 사회 고교학점제 시대... “국영수 수업 2시간씩 줄인다” 18 moqq 21/11/24 2518 0
26656 사회시각장애 딛고 5급공채 최종합격 강민영씨 2 blu 21/11/23 2417 5
26653 사회'인천 흉기난동' 때 남경도 현장 진입하다가 도주 정황 14 Regenbogen 21/11/23 2793 0
26651 사회제11주년 ‘연평도 포격전’ 추모식·전승기념식 개최 1 lonely INTJ 21/11/23 2214 3
26649 사회내부 비리 폭로하고 예산 아낀 경찰에게 '강등' 중징계 7 swear 21/11/23 2771 0
26647 사회"안마 요구하며 폭언" 육군 3사단 소대장 가혹행위 혐의로 조사 5 Regenbogen 21/11/23 2767 0
26645 사회"안동·예천 누가 센지 붙어보자"…고교 '학교짱'들 심야 패싸움 20 구박이 21/11/22 3439 0
26644 사회"염불 소리 시끄럽다" 항의 주민, 승려가 때려 살해했다 6 swear 21/11/22 2344 0
26636 사회식량 안보 위기에도 '심각' 경고 숨긴 정부 11 조지 포먼 21/11/22 2745 0
26629 사회이재명 "초등학교 3시 하교제 추진..국제적 추세에 맞게" 19 샨르우르파 21/11/21 3410 0
26628 사회개구리주차만 골라 긁는 車테러범 2 먹이 21/11/21 2520 0
26627 사회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20 cummings 21/11/21 3188 3
26626 사회암호화폐 비극…20대 아빠는 잠자던 3살 딸 수차례 찔렀다 6 swear 21/11/21 2663 0
26623 사회11.9 에서 1.19 까지..올해도 '몸짱소방관 달력' 나왔다 1 Regenbogen 21/11/20 2758 3
26620 사회경계석 던져 배달청년 숨지게 한 공무원, 사고 보고 현장 떠나 1 swear 21/11/20 2540 0
26619 사회'야옹이 작가, 유흥업소 종사자'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의 최후 21 swear 21/11/20 3884 0
26618 사회"흉기男 이미 4차례 신고...경찰은 안죽은걸 위안 삼으라더라" 19 syzygii 21/11/20 3021 0
26616 사회스마트워치 신고→엉뚱한 위치 전송…신변보호 여성 피살(종합2보) 4 syzygii 21/11/20 2231 0
26614 사회'데이트 폭력' 신변보호 중이었는데..전 남자친구에 살해 8 Regenbogen 21/11/19 3348 0
26610 사회대장동 수사팀, 연쇄감염 직전 '16명 쪼개기 회식'...차장검사도 참석 5 주식하는 제로스 21/11/19 3110 0
26608 사회"내 돈 주고 시녀 체험하나"..도 넘은 SNS 유명카페·음식점 '갑질' 13 Erzenico 21/11/19 3227 0
26599 사회경찰은 내려가고 딸이 범인 붙잡아 "경찰 공식 사과" 32 주식하는 제로스 21/11/18 4098 15
26587 사회‘담배 훈계’ 보복한 중학생들 “우린 사람 죽여도 교도소 안 가” 1 swear 21/11/18 2147 0
26586 사회"전날 태동한 태아, 목에 탯줄 감겨 사산"…'병원과실' 공방 6 swear 21/11/18 2538 0
26579 사회네이버, 81년생 최수연이 이끈다… 신임 CEO에 MZ여성 발탁 14 Profit 21/11/18 295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