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462	정치홍준표 "검찰주도 '비리의혹 대선' 참여할 생각 없다" 22	구글 고랭이	21/11/07	2653	0
26461	사회"네 엄마 돈없지? 우리집 15억이야" 택시기사 앞니 날린 20대 19	swear	21/11/07	3817	0
26460	사회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5	Regenbogen	21/11/06	3338	0
26459	사회"당신이 영웅입니다"…한밤 119센터에 '요소수' 놓고 사라진 男	swear	21/11/06	2373	1
26458	국제CCTV 설치된 교실서 ‘보안법’ 강의 들어야하는 홍콩 대학생들 6	lonely INTJ	21/11/06	2439	0
26457	스포츠이승우, 수원 삼성·수원FC와 협상? 3	조지 포먼	21/11/06	2851	0
26456	국제K승합차, 어쩌다 탈레반 기사에 등장했나 6	먹이	21/11/06	2782	0
26455	기타따뜻한 입동 지나면 날씨 급변...겨울 추위에 첫눈 4	철든 피터팬	21/11/06	2525	1
26454	스포츠[오피셜] '전설' 사비, 바르셀로나 감독직 부임 5	swear	21/11/06	2601	0
26453	국제"화이자 코로나 치료알약, 입원·사망률 90% 낮추는 효과 보여"(종합) 8	다군	21/11/05	3053	0
26452	사회아내 살해 40대, 집행유예로 나와서 재범행 5	대법관	21/11/05	2295	0
26451	사회관세청, 근무태만 의혹 인천우편세관 관리자·직원 전원교체 8	다군	21/11/05	2668	0
26450	경제고가 전세'도 전세대출 막는다...대출 잔액 1조원 6	cummings	21/11/05	2475	0
26449	사회벌레순대 진성푸드 사과문 게재 11	대법관	21/11/05	2517	0
26448	기타“한국인 10명 중 6명, 하루 한번 이상 머리 감는다"…시간은 평균 17.7분 8	다군	21/11/05	2994	0
26447	국제감염지역 늘어나는 중국, 새 방역조치 대상 '시공동반자' 도입 7	다군	21/11/05	2808	0
26446	정치與, 윤미향 복당 추진…부동산 명의신탁 무혐의 25	danielbard	21/11/05	3096	0
26445	정치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윤석열…당원투표서 압승 55	다군	21/11/05	3446	1
26444	사회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8	매뉴물있뉴	21/11/05	2940	1
26443	정치‘국힘 게이트’라더니…박주민도 ‘대장동 변호사’였다 15	copin	21/11/05	3816	2
26442	경제“핵 폭탄급으로 공급 늘려도 서울 집값 못 잡는다...수도권 수요 분산이 유일한 해법” 35	empier	21/11/05	4408	3
26441	스포츠‘KBO 이사회 자료’ 살펴보니 ‘경기 중단’이 1, 2번 안건이었다…“총재, 회의 시작부터 리그 진행 반대” 4	정중아	21/11/05	2605	0
26440	의료/건강"코로나19 중증도 예측 시스템 개발…환자 조기 선별 가능" 4	다군	21/11/05	2727	0
26439	국제'사기 논란' 미국 수소전기차 니콜라, 벌금 1천500억원 낼듯 4	먹이	21/11/05	2778	1
26438	경제출구없는 위기에 빠진 NC 8	대법관	21/11/05	264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11/05 13:46:58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https://new.redtea.kr/news/26444 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13898 https://news.v.daum.net/v/20211105103049332 (윗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미지가 제대로 첨부된 기사를 볼수있습니다) (아랫 링크는 화이트리스트 언론사에 제휴된 같은 기사) 뉴게에서도 계속 여러분들이 소개하고 계신 그 사건을 탐사보도전문매체 더셜록과 프레시안이 후속기사를 계속 내보내는 중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부자가 어떻게 행정적 도움에서 누락되었는지가 적혀있습니다. 다음 기사에는 병원비 절감이 되지 못했던 내용들이 소개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그동안 이 이슈와 관련하여 홍차넷 뉴게에 올라왔던 게시물들 "아들아" 소리도 외면.. 중병 아버지 굶겨 사망케 한 20대 아들 https://new.redtea.kr/?b=34&n=25333 "쌀 사먹게 2만 원만.." 22살 청년 간병인의 비극적 살인 https://new.redtea.kr/?b=34&n=26424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