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클린턴 부부, 딸 남친 장학금 못 받자 해당 단체 지원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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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3/05 22:24:34
Name	o happy dagger
Subject	클린턴 부부, 딸 남친 장학금 못 받자 해당 단체 지원 끊어
https://new.redtea.kr/news/14781 https://news.v.daum.net/v/20190305200628035 어느 정도 사실이 포함되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2000년 장학금 수혜 청탁 거절후 2007년 오바마의 대선캠프에서 활동했는데. 2012년 재정지원이 끊어진게 첼시 남친 장학금 청탁 거절때문에 그런거라는 주장은 좀 많이 늘려진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o happy dagger님의 최근 게시물 20-05-19 트럼프 "코로나19에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먹어" [4] 20-05-18 깡패 동원한 보안사에 필름 뺏겨..31년만에 빛 본 5·18 영화 [7] 20-04-21 28,000 Missing Deaths: Tracking the True Toll of the Coronavirus Crisis [3] 20-04-17 마스크 착용 필요없다더니.."백악관NSC 지난달 중순 대만에 SOS" [12] 20-04-17 학생은 교실에, 교사만 모니터에.. "일본은 선생님만 안전하면 되나요?" [16] 20-04-15 코로나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이름 새긴 미 정부 [6] 20-03-15 US-Mexico border could be shut down to contain coronavirus: officials [4] 20-03-14 Bill Gates steps down from Microsoft board [11] 20-03-09 日, 확진자 사망 숨기다 뒤늦게 공개 [5] 20-03-07 재소자 부부관계 위해 순찰차까지 투입? [4]

오호라

19/03/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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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평화협정(클린턴정부 시기였음) 10주년 이벤트에
참석을 취소한 것을 보면
감정이 남아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o happy dagger

19/03/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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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약간 그렇기는 하네요. 근데 그게 8년 지난 시점까지 그럴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오호라

19/03/0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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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이 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청탁거절에다가 선거지원 활동을 경쟁후보쪽과 했으니까요.

o happy dagger

19/03/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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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인적으로는 오바마 캠프에서 일한게 훨씬더 큰거 같거든요. 딸 남친같은거야 사실 별거 아닌데. 그거 안되었다고 뭐 딴거 못할것도 아니고요. 근데 그걸 들고 나오는게 좀 웃긴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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