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12/27 16:55:12
Name   덤더비두
File #1   image.jpeg (47.1 KB), Download : 2
Subject   양진호의 또다른 엽기행각 "직원 손톱·피 모아 제사"


https://mnews.joins.com/article/23235243#home

직원들을 상대로 폭행과 엽기 행각을 벌인 양진호(46)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또 다른 기행이 추가로 알려졌다. 직원들의 손톱과 피, 머리카락 등을 모아 제사를 지내고 일제시대 금괴를 찾으러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

오우 부두술 좀 할 줄 아는 놈인가?

어째 파도파도 괴담만 쏟아지네요ㄷㄷㄷ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285 스포츠'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종합) 9 매뉴물있뉴 24/02/27 2281 0
34982 사회‘산모 바꿔치기’ 여성…3년새 신생아 4명 불법입양 6 the 23/06/08 2281 0
31415 사회'흰색 구두 발 아파' 신고 받은 경찰 "말 더듬을 때 '위험' 알았다" 1 swear 22/09/21 2281 3
34747 IT/컴퓨터인텔 8088 CPU가 들어간 이상한 노트북 팝니다! 25 Beer Inside 23/05/22 2281 0
36032 경제美서 인조 다이아로 프러포즈 대세…천연 다이아값 '반토막' 14 Beer Inside 23/09/04 2281 1
14018 사회3000만명이 몰려도...日 '스시' 장인은 폐업한다 6 이울 18/12/24 2281 0
16070 국제아베, 참의원 압승할 듯..日기업 77% "여당 승리해야" 3 오호라 19/07/19 2281 0
33481 정치문제가 생길 때마다 ‘문’ 뒤에 숨는 윤 정부 5 오호라 23/02/19 2281 2
26059 정치뉴스타파 "검찰, 증거 짜깁기로 윤우진 무혐의.. 윤석열 등 검찰 인맥 동원 의심" 15 구글 고랭이 21/10/07 2281 1
31691 국제바이든 "쿠바 미사일 위기 이래 핵 위험 최고조" 4 swear 22/10/07 2281 0
36049 사회與 "디시-펨코-클리앙 등 익명커뮤니티 사업자 책임 강화"...정통망법 개정안 발의 16 카르스 23/09/06 2281 1
35026 사회음주운전 싹 다 박멸하는 시동 잠금장치.. 곧 한국에 도입될 예정? 19 덕후나이트 23/06/13 2281 0
34776 사회"집단성폭행 가해자가 경기도 초등교사 됐다" ...게시글 논란 6 cummings 23/05/24 2281 0
12767 정치불로소득에 세금을 매기면 기본소득보장 10 성공의날을기쁘게 18/09/20 2281 0
34784 사회文정부 탈원전 청구서 47조? 언론의 검증 없는 '받아쓰기' 3 뉴스테드 23/05/24 2281 4
31975 의료/건강BA.5 기반 개량백신, 내달14일부터 접종…감염예방력 2.6배 탁월 4 다군 22/10/26 2281 1
11753 사회여기자, 전자발찌 차다 4 April_fool 18/07/25 2281 0
14061 사회양진호의 또다른 엽기행각 "직원 손톱·피 모아 제사" 4 덤더비두 18/12/27 2281 0
33007 문화/예술이정재 "인생에 한방은 없어…작은 부분 쌓여 기회 오는 것" 7 Beer Inside 23/01/12 2281 0
12273 사회"욕 먹어도 소신대로" 나경원이 '안희정 무죄' 비판하는 이유 11 烏鳳 18/08/17 2281 0
36599 게임T1 상대하는 양대인 감독 "페이커, 성장할 부분을 찾아 더 성장한 점 놀랍다" 8 swear 23/11/15 2281 0
35576 기타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자 25개…어디까지 먹어봤니? 3 swear 23/07/28 2281 0
37114 사회"너 엄마 없잖아"..아들 괴롭힌 동급생들에 '개XX' 고함 친 아버지 14 swear 24/01/30 2281 0
10492 경제돼지고기 도매가는 떨어졌는데, 식당 삼겹살은 왜 오를까요? 6 알겠슘돠 18/05/31 2281 0
27648 사회北 피살 공무원 유족, ‘文 편지’ 반납...靑 방문 막히자 눈물 empier 22/01/18 228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