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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보면 농심 레드포스에 대해 '신생팀 치고 이정도면 나름 잘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잘하게 될 거다' '포텐이 보인다'라는 나름 긍적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아무리봐도 '아..이거 못하는 팀의 포스인데'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창단 때부터 마음이 가는 팀이어서 그런지 괜히 안타까운 마음이 커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칼리스타가 계약자를 옆으로 끌어와 최대 4초간 경직 상태로 만듭니다. 계약자는 마우스를 클릭하여 지정한 위치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챔피언과 부딪히면 멈추며, 주변 적들을 뒤로 밀어냅니다. 계약자는 챔피언과 부딪히면 최대 공격 사거리만큼 밀려납니다.
떨어진 드레이븐이 에어본 위치와 좀 다른 곳에 나타나서 뭐지 했는데 저런 효과도 있었군요. 개꿀잼 픽덕에 하나 또 배워갑니다.
챔피언과 부딪히면 멈추며, 주변 적들을 뒤로 밀어냅니다. 계약자는 챔피언과 부딪히면 최대 공격 사거리만큼 밀려납니다.
떨어진 드레이븐이 에어본 위치와 좀 다른 곳에 나타나서 뭐지 했는데 저런 효과도 있었군요. 개꿀잼 픽덕에 하나 또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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