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 Date | 26/02/09 14:24:50 |
| Name | 치킨마요 |
| Subject | 소개팅 썰 |
|
지난 주에 소개팅으로 만난 앤데 오늘 만나자고 했거든 밥 먹고 영화보고 나서 같이 해운대 바닷가 걷다가 벤치에 같이 앉아있는데 조금 뻘쭘한 상태였는데 내가 그애랑 눈이 마주쳐서 잠시 같이 보고 있는데 그애가 "뭐야?" 하면서 살짝 웃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그래서 내가 용기 확 내서 아직 우리 만난지는 얼마 안됐지만 그냥 이렇게 너 만날때마다 기분 좋고 너랑 이렇게 이야기 하고 같이 있는게 참 좋아 그래서 말인데...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돼도 될까? 그랬더니 그애가 살짝 웃으면서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좋아할까봐 혼자 얼마나 애 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나를 사랑한다고 날기다려왔다고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