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10/21 15:21:28
Name   큐리스
Subject   오랜만에 와이프를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간만에 퇴근시간이 비슷하게 맞아서 버스정류장에서 와이프를 기다렸습니다.
이 버스인가? 저 버스인가? 기다리다 보니 뭔가 새로운?? 야릇한 감정도 나고 좋더군요.
와이프가 보이고, 정류장에 내렸습니다.
"응응 귀여워"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갑자기 오른쪽 다리를 들면서 강아지처럼 "쉬야"하는 흉내를 내더군요.
저도 모르게 목을 손으로 간지럽히면서 "영역표시했어여? ㅋㅋㅋㅋ"
와이프가 "월월"하더군요.
역시 울 와이프가 맞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037 일상/생각와이프와 함께 수락산 다녀왔습니다. 10 큐리스 24/11/11 2341 4
    15036 일상/생각과자를 주세요 10 하마소 24/11/11 2415 19
    15035 일상/생각화 덜 내게 된 방법 똘빼 24/11/11 2424 16
    15034 일상/생각긴장을 어떻게 푸나 3 골든햄스 24/11/09 2476 10
    15033 일상/생각잡상 : 21세기 자본, 트럼프, 자산 격차 37 당근매니아 24/11/09 4249 44
    15027 일상/생각그냥 법 공부가 힘든 이야기 2 골든햄스 24/11/06 2654 16
    15023 일상/생각마흔 직전에 발견한 인생의 평온 10 아재 24/11/05 2853 24
    15019 일상/생각인터넷 속도 업그레이드 대작전 31 Mandarin 24/11/02 3309 9
    15014 일상/생각요즘은요 1 다른동기 24/10/31 2130 7
    15013 일상/생각귀여운건 답이 없네요 허허 6 큐리스 24/10/31 2588 4
    15012 일상/생각변화의 기술 8 똘빼 24/10/31 2441 9
    15009 일상/생각비 내리는 진창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걷는 자. 8 심해냉장고 24/10/30 2524 20
    15007 일상/생각10분만 하기 6 큐리스 24/10/30 2198 5
    14999 일상/생각소통의 부재 - 그거 사기에요! 20 오쇼 라즈니쉬 24/10/25 3215 12
    14996 일상/생각술마시고 갑자기 분위기 진지해져서 속마음 대화하는 시간에 할법한 이야기들 3 니르바나 24/10/21 3180 20
    14995 일상/생각트라우마여, 안녕 7 골든햄스 24/10/21 2686 36
    14994 일상/생각오랜만에 와이프를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4 큐리스 24/10/21 2561 1
    14988 일상/생각이사 후 이상한 셈법 경험 2탄 3 루카와 24/10/17 2449 0
    14987 일상/생각주저리) 개악된 현대카드.. 이제 이벤트밖에 남은게 없어 7 Leeka 24/10/17 2939 0
    14985 일상/생각그래 그럴수도 있지 2 whenyouinRome... 24/10/17 2353 4
    14983 일상/생각버티다 나가기.. 셀레네 24/10/16 2504 6
    14981 일상/생각"트렌드코리아" 시리즈는 어쩌다 트렌드를 놓치게 됐을까? 28 삼유인생 24/10/15 3460 15
    14975 일상/생각목소리를 찾아서 1 골든햄스 24/10/12 1973 7
    14971 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7 큐리스 24/10/10 2874 4
    14969 일상/생각인물 사진에서 컨셉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소고. 메존일각 24/10/09 2792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