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14706 |
일상/생각이제 옛날 팝송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네요. |
큐리스 |
24/05/27 |
1159 |
2 |
14705 |
일상/생각기계 번역의 성능 향상이 번역서 품질의 저하를 불러오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 4 |
nothing |
24/05/27 |
1404 |
3 |
14703 |
일상/생각고민게시판이 없네요 / 이혼 고민. 15 |
냥냥이 |
24/05/26 |
1987 |
0 |
14702 |
일상/생각아직은 아들놈도 귀여운 나이입니다. |
큐리스 |
24/05/24 |
1288 |
5 |
14699 |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핫스팟 얘기했다가 ㅋㅋㅋㅋㅋ 17 |
큐리스 |
24/05/23 |
2314 |
2 |
14683 |
일상/생각작고 소중한 28회의 클릭 2 |
kaestro |
24/05/16 |
1077 |
4 |
14681 |
일상/생각비어있는 공백기가 아니라 충만한 탐색기(1) 4 |
kaestro |
24/05/15 |
1241 |
2 |
14674 |
일상/생각삽자루를 추모하며 3 |
danielbard |
24/05/13 |
1402 |
27 |
14672 |
일상/생각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2) 4 |
kaestro |
24/05/12 |
1200 |
0 |
14671 |
일상/생각요즘에는 은근 아껴쓰는거 같네요. 14 |
아름다울 |
24/05/12 |
1865 |
0 |
14668 |
일상/생각인생 첫 신차 구매 여정 브리핑 15 |
삼유인생 |
24/05/11 |
1510 |
0 |
14655 |
일상/생각정리를 통해 잠만 자는 공간에서 나로써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6 |
kaestro |
24/05/07 |
1254 |
2 |
14654 |
일상/생각인간관계가 버겁습니다 12 |
janus |
24/05/07 |
1589 |
1 |
14640 |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
kaestro |
24/05/02 |
983 |
2 |
14637 |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4 |
kaestro |
24/05/01 |
1171 |
4 |
14633 |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1 |
에디아빠 |
24/04/30 |
1903 |
0 |
14632 |
일상/생각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
비사금 |
24/04/29 |
1625 |
0 |
14629 |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
kaestro |
24/04/29 |
1382 |
10 |
14624 |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
kaestro |
24/04/26 |
1319 |
3 |
14619 |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
자몽에이슬 |
24/04/24 |
1568 |
17 |
14618 |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
kaestro |
24/04/24 |
2057 |
17 |
14604 |
일상/생각개인위키 제작기 6 |
와짱 |
24/04/17 |
1791 |
13 |
14599 |
일상/생각가챠 등 확률성 아이템이 있는 도박성 게임에 안 지는 방법 21 |
골든햄스 |
24/04/12 |
2253 |
0 |
14589 |
일상/생각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 - 물방울이 흐르고 모여서 시냇물을 만든 이야기 6 |
kaestro |
24/04/09 |
1159 |
3 |
14588 |
일상/생각다정한 봄의 새싹들처럼 1 |
골든햄스 |
24/04/09 |
1153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