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2/26 14:31:05
Name   Leeka
File #1   4pczTseVa882IoWAcs004Q.png (109.9 KB), Download : 53
File #2   7jrDorqbZuisSiSoKiowIG.png (149.9 KB), Download : 53
Subject   경제 팁 #1. 신용카드의 연회비 이야기





비교하기 정말 쉬운 예시 카드 2종으로 설명


- 무지성 0.7% 할인 + 연회비 1,000원
vs
- 무지성 0.8% 할인 + 연회비 15,000원


두 카드의 차이는 0.1%를 더 할인해주는 대신, 연회비가 14,000원 차이남.


Q. 0.1% 할인으로 14,000원의 혜택을 보려면?
A. 1400만원 을 결제하면 14,000원을 캐시백 받게 됨.


즉 0.7% 할인 카드가 '연 1400만원 이하'를 쓰면 더 이득
0.8% 할인 카드는 '연 1400만원 초과'를 하면 더 이득..




'무지성으로 쓰는 일반 카드로 연 1400만원 이상' 긁을 사람은 거의 없으니..
실제로는 0.7%에 연회비 1,000원 카드가 훨씬 좋은 카드가 됨..



일반적으로 연회비가 높은 카드일수록 혜택이 더 좋은데
'그 연회비만큼의 혜택'을 더 뽑아먹기 위해서는 1년에 실제로 써야 되는 금액이 엄청 올라감..

내가 카드를 1년에 몇천씩 긁으면 상관없지만.

카드의 가치에 '연회비' 라는게 엄청 중요한 요소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간과하고 있어서 남겨주는 간략한 팁으로..





p.s 위에 설명은 저렇게 했지만
'0.8% 할인카드가 첫 해는 발급시 연회비 면제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연회비 면제 받은 첫해만 쓰고 카드를 뽀각하면 후자가 더 좋아짐

p.s2 위에 예시로 든 카드 2종은 사실 다 구린카드를 일부러 가져왔습니다.
좋은카드로 고르면 바이럴이라고 할꺼 같아서...   특수목적 아니면 발급 받지 마세여..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642 1
    16006 일상/생각이제 노래도 공짜로 무제한 생성이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큐리스 26/02/09 395 1
    16005 방송/연예요새 숏츠는 옛날 것들도 끌올해서 많이 쓰네요. 2 kien 26/02/08 440 0
    16004 게임인왕3, 고양이를 쫓았더니 길이 열렸다 kaestro 26/02/08 360 2
    16003 일상/생각구글 브랜드 인증받았어요. 2 큐리스 26/02/07 507 11
    16002 생활체육AI 도움받아 운동 프로그램 짜기 오르카 26/02/06 363 1
    16000 일상/생각우리 부부는 오래살거에요 ㅋㅋ 1 큐리스 26/02/04 956 7
    15999 여행갑자기 써보는 벳부 여행 후기 17 쉬군 26/02/03 796 9
    15998 일상/생각아파트와 빌라에서 아이 키우기 21 하얀 26/02/03 1177 23
    15997 일상/생각소유의 종말: 구독 경제와 경험의 휘발성 2 사슴도치 26/02/02 859 16
    15996 오프모임참가하면 남친여친이 생겨 버리는 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74 트린 26/02/02 1737 4
    15995 일상/생각팀장으로 보낸 첫달에 대한 소고 6 kaestro 26/02/01 809 6
    15994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2 큐리스 26/01/31 787 10
    15993 영화영화 비평이란 무엇인가 - 랑시에르, 들뢰즈, 아도르노 3 줄리 26/01/31 551 5
    15992 IT/컴퓨터[리뷰] 코드를 읽지 않는 개발 시대의 서막: Moltbot(Clawdbot) 사용기 24 nm막장 26/01/31 895 1
    15991 일상/생각결혼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3/청첩장 및 본식 전, 신혼여행) 5 danielbard 26/01/30 531 4
    15990 정치중국몽, 셰셰, 코스피, 그리고 슈카 15 meson 26/01/29 1285 7
    15989 IT/컴퓨터램 헤는 밤. 28 joel 26/01/29 962 27
    15988 문화/예술[사진]의 생명력, ‘안정’을 넘어 ‘긴장’으로 8 사슴도치 26/01/28 544 22
    15987 IT/컴퓨터문법 클리닉 만들었습니다. 7 큐리스 26/01/27 698 16
    15986 게임엔드필드 간단 감상 2 당근매니아 26/01/26 696 0
    15983 스포츠2026년 월드컵 우승국//대한민국 예상 순위(라운드) 맞추기 관련 글 6 Mandarin 26/01/26 456 0
    15982 오프모임2월 14일 신년회+설맞이 낮술모임 (마감 + 추가모집 있나?없나?) 18 Groot 26/01/26 842 3
    15981 정치이재명에게 실망(?)했습니다. 8 닭장군 26/01/25 1149 0
    15980 IT/컴퓨터타롯 감성의 스피킹 연습사이트를 만들었어요 ㅎㅎ 4 큐리스 26/01/25 541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