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커피
라멘
국내힙합
게임예능
국내야구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홍챠피디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커피
라멘
국내힙합
게임예능
국내야구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Google로 로그인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23/12/20 12:05:17
Name
큐리스
Subject
쉬는 시간에 즐기는 카페독서?
https://new.redtea.kr/free/14348
본인
세미나 시작하기 전 잠깐 시간이 났습니다.
그리 배가 고프진 않고, 두시간도 안남은 시점이어서 결국 카페에서 커피 한잔으로 여유를 좀 즐기고 있습니다.
80석 가까운 좌석이 있는데, 3팀 정도 계시네요.
한팀은 작가분들인것 같고, 또 한팀은 데이트하는 커플, 그리고 또 한팀은 나이가 중후히 드신 부부같아요.
천천히 앉아서 간만에 이북리더기를 펴봅니다. 그동안 보려고 마음만 먹었던 살인자의 기억법을 펴보았습니다.
뭐지..이 특이한 전개는???
일기장 같기도 하고, 수필 같기도 한 느낌?? 잘 읽히다가 또 멈췃다가 ㅋㅋㅋㅋ
뭐 그래도 아직까지는 읽을만한 재미가 남아있네요.
조금 읽다가 다른 책도 또 열어봅니다.
이북리더기의 장점은 바로 이맛이지요. 무거운 책들을 들도 다니지 않아도 언제든지 꺼내볼수 있다는 사실^^
그러고보니 거의 일주일만에 꺼냈는데도 배터리가 꽤 많이 남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집에 있는 이북장비들은 저와 함께 오랜시간을 지낸 아이들이 꽤 많습니다.
킨들같은 경우에는 벌써 10년게 쓰고 있기도 하고요.
무엇일까? 이렇게 오래 할수 있는 이유는??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1.평상시 전력소모가 극히 적다.
이잉크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전력소모가 정말 적습니다. 다른것을 안하거든요.
백그라운드로 도는 작업도 별고 없고 오로지 책을 보는 기능만 있습니다.
2.장비들에 대해 기대치가 없다?
저도 이 장비들에 대해 기대치라는 것이 없습니다.
뭐랄까? 모든것에 대해 제가 관용의 마음으로 봐라봐 줍니다.
좀 느리면 어때.. 기다리면 되지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3.재촉하지 않는다.
이 친구들은 재촉하지 않습니다. 책 하나를 선택하면 천천히 불러오고 그 느리게 뿌려지는 화면을 보면서 저도 함께 그 흐름을 따라가 줍니다.
어쩌면 전자장비같지 않은 느릿느릿한 친구들을 보면서 전 또 인생의 의미를 살짝 느끼게 되버렸어요.
나도 이렇게 편안하고 차분하게 살아가고싶다. 이런느낌을요 ㅎㅎㅎ
4
*´ސު`*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
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
유라리
23/12/20 12:56
삭제
주소복사
요새 전자책의 매력에 빠져서 전자책만 보다가, 종이책밖에 없는 책이 있어서 종이책 오랜만에 봤더니 역시 또 종이책만이 주는 매력이 있어서 새 책은 어떤 플랫폼으로 사야 계속 고민중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6108
1
16102
IT/컴퓨터
저만의 지식/업무/일정관리 시스템 정착기 3 (개인화)
6
+
스톤위키
26/03/27
292
1
16101
IT/컴퓨터
저만의 지식/업무/일정관리 시스템 정착기 2 (AI, AI, AI)
스톤위키
26/03/27
181
0
16100
IT/컴퓨터
저만의 지식/업무/일정관리 시스템 정착기 1 (GTD와 옵시디언)
3
스톤위키
26/03/27
330
0
16099
일상/생각
철원 GOP, 푸켓 쓰나미.... 제가 살아남은 선택들 게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큐리스
26/03/26
237
3
16098
오프모임
[등벙]용마산~아차산 코스를 돌까 합니다(3/28 토욜 아침즈음)
21
칡
26/03/26
375
7
16097
정치
50조 원의 청사진과 2년간 멈춰있던 특별법
12
큐리오
26/03/26
519
0
16096
일상/생각
제3화: 2002년 겨울, 아무도 먼저 가려 하지 않았다
3
큐리스
26/03/26
219
4
16095
일상/생각
제2화: 1998년 가을, 그냥 편할 것 같아서
4
큐리스
26/03/24
300
4
16093
일상/생각
나의 윤슬을 찾아서
16
골든햄스
26/03/24
663
11
16092
일상/생각
제1화: 금요일 오후 5시의 공습경보
11
큐리스
26/03/24
554
9
16091
음악
[팝송] 미카 새 앨범 "Hyperlove"
김치찌개
26/03/24
211
2
16090
방송/연예
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 어떻게 찍어야 할 것인가? (복기)
8
Cascade
26/03/23
780
22
16089
일상/생각
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해요~~
5
큐리스
26/03/23
506
2
16088
육아/가정
말주머니 봉인 해제, 둘째
7
CO11313
26/03/22
579
20
16087
게임
[LOL] 3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6/03/22
235
0
16086
게임
붉은사막 짧은 소감. 갓겜 가능성은 있으나, 덜만들었다.
6
닭장군
26/03/21
755
0
16085
게임
[LOL] 3월 21일 토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6/03/21
241
0
16084
영화
[스포O] <기차의 꿈> - 넷플릭스에 숨어있는 반짝거림
당근매니아
26/03/20
382
1
16083
게임
[LOL] 3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6/03/20
279
0
16082
게임
[LOL] 3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6/03/18
305
0
16081
일상/생각
ev4 구입기
32
Beemo
26/03/18
1190
15
16080
게임
[LOL] 3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일정
5
발그레 아이네꼬
26/03/17
331
0
16079
일상/생각
가르치는 일의 신비함
1
골든햄스
26/03/17
740
7
16078
게임
[LOL] 3월 17일 화요일 오늘의 일정
4
발그레 아이네꼬
26/03/16
380
0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1 TP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