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09/22 17:22:26
Name   아거
Subject   퇴사하고 꼭 해야할 것들 ?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사실 AMA를 즐겨했던 터라 처음으로 티타임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제가 3일 전에 퇴사를 했습니다. 영업직에서 2년정도 일을 했었고 영업직 특성상 소득의 기복이 퇴사를 한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삶의 스승님(?), 인생의 대선배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퇴사를 하시고 생각정리나 아님 여행을 가라 등 다양한 조언과 생각들이 맞물리고 여행을 갈까 싶기는 한데
퇴사를 하시고 본인들만의 재충전 혹은 리프레쉬 방법 등 퇴사를 하고 이것만은 꼭 해보아라! 라고 할만한게 있을까요?
3일동안 6시에 일어나서 아침해먹고 운동하고 책조금 보고 넷플릭스 조금 보고 있는데 뭔가 굉장히 바쁘게 살다가
갑자기 또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기니까 일 특성상 불안(?) 돈도 빨리 다시 벌고 싶고 등등 또 그런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오는데 잘 모르겠네요 ㅎㅎ 24살에 첫 취업해서 일하고 이직하고 해서 지금은 어느덧 20대의 끝을 달려가고 있는데..
조금은 어렵네요.. 두서없이 썼는데 경험담이나 조언 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아거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231 일상/생각딸내미들 산낙지 분석중입니다. 6 큐리스 22/10/16 3871 4
    13227 일상/생각아이셋과 살면 하루하루가 시트콤이 됩니다. 15 큐리스 22/10/15 3894 22
    13222 일상/생각누구라도 될수 있지만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 8 큐리스 22/10/12 4077 12
    13220 일상/생각계층 이야기(스키장 시즌권) 4 whenyouinRome... 22/10/11 3962 0
    13217 일상/생각와이프가 행보관처럼 느껴져요. 8 큐리스 22/10/11 4983 0
    13212 일상/생각제사는 악습인가? 25 moqq 22/10/07 5207 0
    13206 일상/생각즐겨보는 해외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3 Only 22/10/05 4285 3
    13204 일상/생각(음식) 가성비 대신에 칼성비 9 OneV 22/10/04 4127 3
    13193 일상/생각채용연계형 인턴이 의미가 있나... 그냥 정직원으로 채용하면 안되나 23 Picard 22/09/30 5645 0
    13191 일상/생각전화위복이란걸 처음 느껴봤습니다. 8 큐리스 22/09/29 5139 9
    13180 일상/생각아들한테 개발자로 인정받았네요 ㅋㅋㅋㅋ 5 큐리스 22/09/26 4739 10
    13174 일상/생각효도란 무엇일까요…? 15 OneV 22/09/22 5067 1
    13173 일상/생각퇴사하고 꼭 해야할 것들 ? 27 아거 22/09/22 4759 0
    13169 일상/생각만년필과 함께한 날들을 5년만에 다시 한 번 돌아보기 30 SCV 22/09/21 5871 8
    13161 일상/생각딸내미로부터 가을을 느낍니다. 11 큐리스 22/09/19 4563 24
    13151 일상/생각만년필 덕후가 인정하는 찰스 3세의 착한 빡침 90 SCV 22/09/13 37923 47
    13146 일상/생각결혼준비하는데 남친이숨막히네요 23 뿌꾸미 22/09/09 7194 0
    13139 일상/생각옛날 장비들을 바라보면서^^ 15 큐리스 22/09/07 4942 0
    13136 일상/생각요즘 애들 어휘력 부족이 정말 심각하다? 저는 동의 안 됩니다. 33 OneV 22/09/05 10377 0
    13134 일상/생각우리는 조금씩 성장한다. 4 whenyouinRome... 22/09/05 4233 34
    13127 일상/생각실패조차 하기 싫은 귀찮음이란 9 큐리스 22/09/02 4744 0
    13110 일상/생각맹신과 후원, 폭주하는 유튜버 6 moqq 22/08/26 5081 4
    13109 일상/생각[팝니다] 내용수정 33 *alchemist* 22/08/26 6424 0
    13100 일상/생각자폐 스펙트럼과 일반인의 경계에서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 14 카르스 22/08/21 8628 71
    13081 일상/생각왼쪽 ,,, 어깨가 너무 아픈데 ,,, 14 네임드 22/08/13 3883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