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즐기고 있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이 될 것 같네요 ㅋㅋ 그 이전에는 <저니> 와 슈퍼마리오 갤럭시 였습니다.

http://redtea.kr/?b=3&n=4479

이글 참고해보셔도 좋을듯요 ㅎㅎ

일단 런칭 타이틀이 적습니다. 닌텐도는 그걸 압도적인 단 한작품, 젤다로 커버치려는 속셈이고요 ㅋㅋ 올 해 안에 타이틀 더 출시되면 그 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구하셔야죠!! ㅋㅋ 그리고 그간 보인 닌텐도의 모습을 보아할 때, 분명 1차 가격인하가 있을 거에요~ 언제가 될 지 모르니 마냥 기다리기 싫으시다면 뭐 과감하게 지르시길!

쿠소게는 쿠소게나름 즐기는 맛이 있죠. 음 굳이 유형을 꼽아보자면 뻔하디 뻔한 게임들이요. 모던워페어 이후 우후죽순 생겨난 레플리카 FPS게임들이나, 너티독의 자기복제 게임이라던가... 게임의 퀄리티를 떠나서, 새로운 재미를 보여주지 못한 고인 물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ㅋㅋ

닌텐도는 아타리쇼크 이후 없어질 뻔한 콘솔시장을 일으켜 세우고, 십자키, 진동, 터치스크린, 모션컨트롤 등등 수많은 표준을 정립한 곳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jMjloR9-LaM

이 영상을 보시면 닌텐도의 개발환경이 얼마나 개꿀인지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대원 측에서 부인하긴 했는데, 루머나왔던 건 하반기였습니다. 북미시장에서 대박나면 아시아시장에서도 조만간 정발할 거에요. 위유 정발안한건 위유 자체가 망해서였으니깐요.

모릅니다 ㅋㅋ 그런 거 신경을 잘 안써서요. 높긴 높을 거에요. 동생이 트로피 죄다 수집하는지라 ㅋㅋ

스위치 성공하면 정발은 확실합니다 ㅋㅋ 위유는 망해서 닌텐도 코리아가 일을 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불가했더거니깐요

제 생각에는 비타는 플스4와 궤를 그대로 같이 갈 것 같네요 ㅋㅋ 그 이후 세대에 휴대용기기가 나올지 안나올지는 "스위치"가 어떤 반향을 얻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휴대용 기기는 언제나 닌텐도가 선두주자였기 때문에.... 스위치 컨셉도 휴대용 7 : 거치 3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플레이스테이션 5는 스위치 컨셉을 따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하는지라 ㅋㅋ

집에 tv가 없습니다 ㅋㅋ 그냥 lg 모니터 쓰네요. 예전 레트로 게임기 플레이할때는 예전 디스플레이 따로 쓰긴 합니다.

네, 타임라인에 찾아보시면 제가 인증샷 올린 것도 있습니다 ㅋㅋㅋ

재미있기는 한데, 젤다 신작 도착하면서 묻혀두는 중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