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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때문에 분명히 전기인프라 관련사업이 흥할거 같습니다. 있다면 레버리지 ETF 적립식으로 사모으고 싶은데 GRID는 성이 안차네요.
https://etfdb.com/themes/leveraged-3x-etfs/#complete-list&sort_name=assets_under_management&sort_order=desc&page=1
이곳에서 레버리지 ETF중에 괜찮은게 있나 찾아보고는 있는데 마땅하게 느낌 오는게 없네요.
그냥 안정빵으로 TQQQ나 적립하는게 차라리 나을래나 싶기도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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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레버리지 ETF중에 괜찮은게 있나 찾아보고는 있는데 마땅하게 느낌 오는게 없네요.
그냥 안정빵으로 TQQQ나 적립하는게 차라리 나을래나 싶기도하고 말이죠.
8개월전 테슬라 들어갈 때랑 몇 달전 팔란티어 들어갈때에는 확신이 있었는데, 그 다음 눈여겨 보던 얘는 좀 긴가 민가 합니다.
긴가민가 할때에는 안하는 게 맞다는 게 신조이지만,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긴가민가 할때에는 안하는 게 맞다는 게 신조이지만,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물론, 환율을 누가 맞출 수 있겠습니까만은,
아무리봐도 원달러 환율이 꽤 높아보입니다.
누가 보면 대한민국이 IMF 구제금융 신청 초입인 줄.
아예 1,400원을 넘어가면 가지고 있는 달러 좀 팔아봐야겠네요.
저도 미국 주식 주로 하지만, 이건 정말... 엄청난 쏠림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토스 어플에 증권 탭 가니까 etf 쭉 있던데 그거 눌러서 걍 사면 되나요?
연저펀 irp isa 는 먼가여? 종목이랑 다른거같은데
etf를 살때 연저펀으로 살지 irp로 살지 isa로 살지 고르는 건가요?
걸음 걸으려면 발가락을 굽혀야 하나요 이딴질문같다ㅎㅎ
아무튼 조또몰라서 질문드립니다
목적은 월100정도 저축할라고 함
연저펀 irp isa 는 먼가여? 종목이랑 다른거같은데
etf를 살때 연저펀으로 살지 irp로 살지 isa로 살지 고르는 건가요?
걸음 걸으려면 발가락을 굽혀야 하나요 이딴질문같다ㅎㅎ
아무튼 조또몰라서 질문드립니다
목적은 월100정도 저축할라고 함
한때 카뱅시총이 4대지주 다합친거보다 컸었습니다 ㅋㅋㅋ 카뱅이 한 45조, 4대유나이티드가 44조정도 됐었던가...
지금은 카뱅10조, 4대유나이티드 1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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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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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 주가 연 11% 오른다" vs 골드만 "3% 상승 그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3059600009
현재까지 보면 YTD는 99년 이래 최고 성적이라는데,
한편에서는 앞으로는 (10년 단위로 보면) 이렇게 계속 좋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죠.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3059600009
현재까지 보면 YTD는 99년 이래 최고 성적이라는데,
한편에서는 앞으로는 (10년 단위로 보면) 이렇게 계속 좋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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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1024135200030
https://new.redtea.kr/tm24_2/15790#53758
모 회원님이 밀고 계시는 하이트진로. 협업 같은 것 더 빨리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로제 아니라도, 최근 해외에서는 소맥이 힙하게 다뤄지는 것을 많이 보고 있는데, 내수, 맥주는 몰라도 해외 소주는 2차 붐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뷰티 같은 것 건드리기보다는 소주, 소맥 해외 마케팅에 더 힘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슴셌슴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yooeating
https://ny.eater.com/2024/6/21/24182411/orion-bar-opens-bushwick-korean-cocktail-bar-s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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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회원님이 밀고 계시는 하이트진로. 협업 같은 것 더 빨리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로제 아니라도, 최근 해외에서는 소맥이 힙하게 다뤄지는 것을 많이 보고 있는데, 내수, 맥주는 몰라도 해외 소주는 2차 붐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뷰티 같은 것 건드리기보다는 소주, 소맥 해외 마케팅에 더 힘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슴셌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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