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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코 이더만 합니다
오래 걸렸읍니다
실은 너무나 작고 귀여운 소액이라 별 신경 안 쓰고 있었....
빗코 $50k 다시 넘었다는 소리 듣고
오랜만에 업비트 앱 업데이트도 하고
본인 인증 풀려 있던 거 재인증해서 들어가 보니 어느새 (+) 되어 있네요
수수료 제하면 치킨 한두마리 가능할 것 같읍니다 후후
오래 걸렸읍니다
실은 너무나 작고 귀여운 소액이라 별 신경 안 쓰고 있었....
빗코 $50k 다시 넘었다는 소리 듣고
오랜만에 업비트 앱 업데이트도 하고
본인 인증 풀려 있던 거 재인증해서 들어가 보니 어느새 (+) 되어 있네요
수수료 제하면 치킨 한두마리 가능할 것 같읍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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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4/02/02/NDR2MJ4DZVF3FILMT7KSZNSIY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아니 등골핑이 저리 잘나가는데 적자라니…
벌이는 사업이 많나 보군요..? 주가도 계속 내리막이고..
아니 등골핑이 저리 잘나가는데 적자라니…
벌이는 사업이 많나 보군요..? 주가도 계속 내리막이고..
포트폴리오에 해외파 엄청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방금 다 더해보니 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목만 이것저것 찔러봤지 비중은 처참하군요.
연휴때 해외파가 좀 많아야 덜 심심한데... 설연휴는 이미 틀렸으나 추석 때는 어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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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한다고 하는데
이전상장 호재 등으로 주가가 오르는거 빼고
거물급 주식의 코스피 이전상장은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지수추중 ETF (코스피 코스피인버스 코스닥 코스닥인버스) 4개 중 어디로 가야됩니까?
물론 저는 토끼의 심장을 가지고 불날파리 처럼 뛰어들... 더 보기
이전상장 호재 등으로 주가가 오르는거 빼고
거물급 주식의 코스피 이전상장은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지수추중 ETF (코스피 코스피인버스 코스닥 코스닥인버스) 4개 중 어디로 가야됩니까?
물론 저는 토끼의 심장을 가지고 불날파리 처럼 뛰어들... 더 보기
에코프로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한다고 하는데
이전상장 호재 등으로 주가가 오르는거 빼고
거물급 주식의 코스피 이전상장은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지수추중 ETF (코스피 코스피인버스 코스닥 코스닥인버스) 4개 중 어디로 가야됩니까?
물론 저는 토끼의 심장을 가지고 불날파리 처럼 뛰어들기 때문에
레버리지는 하지 않습니다
이전상장 호재 등으로 주가가 오르는거 빼고
거물급 주식의 코스피 이전상장은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지수추중 ETF (코스피 코스피인버스 코스닥 코스닥인버스) 4개 중 어디로 가야됩니까?
물론 저는 토끼의 심장을 가지고 불날파리 처럼 뛰어들기 때문에
레버리지는 하지 않습니다
내 매도 타이밍이... 고점이었다고? ㄷㄷㄷ
한달새 개박살이 났군요. 거의 학살극 수준이네.
설마하니 여기서 더 너아가 4.3~4.4만 되어도 재진입 가능하고 4.6 넘으면 비중 꽤 실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기차 관련테마(자동차, 배터리, 친환경, 정부주도 등)는 올해 완전히 조져보입니다.
현시점 3대시장인 미국(대선, IT테마가 더욱 강력), 중국(불경기, 긴축), 유럽(전쟁, 중동문제 등 원자재 수급난항) 모두 전기차에 호재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전기차는 자생력을 가진 산업은 아니고 정부지원을 받으며 성장하는 산업인데, 정부의 지원이 가능... 더 보기
현시점 3대시장인 미국(대선, IT테마가 더욱 강력), 중국(불경기, 긴축), 유럽(전쟁, 중동문제 등 원자재 수급난항) 모두 전기차에 호재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전기차는 자생력을 가진 산업은 아니고 정부지원을 받으며 성장하는 산업인데, 정부의 지원이 가능... 더 보기
전기차 관련테마(자동차, 배터리, 친환경, 정부주도 등)는 올해 완전히 조져보입니다.
현시점 3대시장인 미국(대선, IT테마가 더욱 강력), 중국(불경기, 긴축), 유럽(전쟁, 중동문제 등 원자재 수급난항) 모두 전기차에 호재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전기차는 자생력을 가진 산업은 아니고 정부지원을 받으며 성장하는 산업인데, 정부의 지원이 가능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현시점 그저 전기차의 2차산업입니다. 실제로 현재 리튬원자재 가격부터 신저점을 계속 찍고 있죠. 여파로 친환경 테마도 저점 예상됩니다. 애초에 전기차도 지원불가인데 다른 분야를 지원한다는게 어불성설이죠. 실제로 관련주들이 모조리 신저점을 찍고 있습니다. 반등의 여지도 없어보이구요.
올해도 여전히 리딩테마는 AI일거 같군요. NVDA, AMD, SOXL, TQQQ를 사고 팔며 한해를 보내볼까합니다.
현시점 3대시장인 미국(대선, IT테마가 더욱 강력), 중국(불경기, 긴축), 유럽(전쟁, 중동문제 등 원자재 수급난항) 모두 전기차에 호재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전기차는 자생력을 가진 산업은 아니고 정부지원을 받으며 성장하는 산업인데, 정부의 지원이 가능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현시점 그저 전기차의 2차산업입니다. 실제로 현재 리튬원자재 가격부터 신저점을 계속 찍고 있죠. 여파로 친환경 테마도 저점 예상됩니다. 애초에 전기차도 지원불가인데 다른 분야를 지원한다는게 어불성설이죠. 실제로 관련주들이 모조리 신저점을 찍고 있습니다. 반등의 여지도 없어보이구요.
올해도 여전히 리딩테마는 AI일거 같군요. NVDA, AMD, SOXL, TQQQ를 사고 팔며 한해를 보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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