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본주의의 천국인 미국에 유명한 연예인 중심 엔터 관련주(미디어 기업주가 아니라)는 없는데 한국에는 3대 대장주를 위시해 연예인 엔터주가 우후죽순이란 말이죠?
막말로 테일러 스위프트가 소속된 기업주가 있으면 우상향을 기대하며 투자를 할텐데 그런주가 있다고는 못들었단 말이죠.
하지만 한국에는 가수를 보고 투자를 하는 투자법도 있는 상황이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분기별 매출을 찍는 기업도 아닌데(아니 애초에 주기적인 매출을 찍는게 사실상 불가능한 형태의 기업인데) 이걸 투자대상으로 삼는다는게 맞나 싶긴하더군요. 그순간 엔터 기업은 하지말아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