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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2/03 07:54:08
Name   Omnic
Subject   투자 관점에서 원자재가 주식, 채권, 현금등과 가장 큰 다른 점은, 원자재는
투자 관점에서 원자재가 주식, 채권, 현금등과 가장 큰 다른 점은, 원자재는 무수익 자산(non-yielding asset)입니다. 즉 자체로는 아무 생산성이 없고(non-productive), 배당이나 이자 등이 발생하지 않읍니다. 이는 즉, 전통적인 방식의 가치 판단, 즉 밸류에이션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요즘 이쪽이 아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미쳐가는건 맞는데, 금/은은 아예 그런 장치가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 금/은이 비싼가요? 비싸다면 그걸 뭘로 평가를 할까요. 단순히 많이 올라서 비싸다? 온스당 2천불 뚫을 때도 비싸다 그랬는데 한때 5x00불도 찍었죠.

정말 평가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래서 여러 대체방안을 제시합니다만 주식의 가치평가보다도 훨씬 잣대가 약합니다. 그게 끽해야 주식 대비 금값, 금/은 가격비 비교, 물가, 유가 대비 금값... 뭐 이런게 전붑니다.

이래서 원자재는 물리면 '10년 징역' 이런게 나오는 겁니다. 슈팅할 때는 정말 끝이 없읍니다. 반면 너무 비싸면 각국에서 채굴량을 늘리거나, 방치했던 걸 풀어버립니다. 원자재는 실제로 산업에서 쓰니까요. 여기에 JP모건 등이 장난도 치죠.

금/은같은건 그냥 돈 될때 '묻어뒀다가' 생각날 때쯤 꺼내는게 답인 듯합니다. 전 주식도 단타 못쳐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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