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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일상/생각둘째를 낳았습니다. 15 고양이카페 21/11/29 4517 32
81 역사두 형제 이야기 - 황형의 유산 10 눈시 15/09/30 5425 6
659 일상/생각두 원두막 이야기 9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8/07/08 5128 20
27 역사두 신화의 엔딩 17 눈시 15/06/16 9176 0
1038 역사두 번째 기회를 주는 방탄복 6 트린 20/12/11 4907 22
752 문화/예술동양의 디즈니를 꿈꾼 일본 애니메이션 백사전의 피 1 레이즈나 19/01/05 6005 11
419 정치/사회동성애 이슈와 팬덤정치 이야기 137 기아트윈스 17/04/26 9577 34
607 일상/생각동생의 군생활을 보며 느끼는 고마움 7 은우 18/03/29 6102 10
1116 정치/사회동북아에서 급증하는 무자녀 현상 (부제: 초저출산이 비혼'만'의 문제인가?) 23 샨르우르파 21/08/13 6072 24
123 일상/생각동국대 학생 48일 단식과 평화시위 4 nickyo 15/12/01 5350 10
305 정치/사회동교동계. 부끄러운줄 알라. 7 Bergy10 16/11/20 5399 10
219 문화/예술돌멩이를 모으는 남자 28 Toby 16/06/15 8446 21
765 일상/생각돈이 없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것 10 The xian 19/01/31 7514 24
951 일상/생각돈으로 헌신에 감사 표하기 28 구밀복검 20/04/22 7471 25
545 일상/생각독일에서 들었던 수업들 4 droysen 17/11/16 6601 4
540 일상/생각독일 대학원에서의 경험을 정리하며: 1편 19 droysen 17/10/30 9520 25
37 게임독수리의 눈으로 입문자를 노리는 HOMM3 소개 (1) 기초 14 조홍 15/06/22 19325 0
241 과학도핑테스트와 질량분석기 10 모모스 16/07/30 9430 9
949 역사도철문, 혹은 수면문 이야기 2 Chere 20/04/18 5277 16
1153 일상/생각도어락을 고친 것은 화성학과 치과보철학이었다 3 Merrlen 21/12/15 4452 31
205 요리/음식덴뿌라와 튀김의 기원 29 마르코폴로 16/05/14 15403 11
620 일상/생각덜덜 떨리는 손으로 지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26 탐닉 18/04/22 6803 25
60 요리/음식더운 여름에 마셔볼만한 값싸고 시원한 화이트와인 13 마르코폴로 15/08/11 11416 2
135 일상/생각더 힘든 독해 35 moira 15/12/29 6820 13
1070 일상/생각대학원생으로서의 나, 현대의 사제로서의 나 5 샨르우르파 21/03/15 467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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