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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9 일상/생각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에 대한 반성, 무식함에 대한 고백 18 메존일각 20/05/16 6251 49
958 일상/생각제주도에서의 삶 16 사이시옷 20/05/13 5755 26
956 일상/생각나는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9 켈로그김 20/05/06 5130 34
955 일상/생각할아버지 이야기 10 私律 20/05/03 4463 17
954 일상/생각큰고모님 4 Schweigen 20/05/02 5067 27
953 일상/생각한국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와 영미(英美)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의 차이점 16 ar15Lover 20/05/01 5967 5
951 일상/생각돈으로 헌신에 감사 표하기 28 구밀복검 20/04/22 7462 25
950 일상/생각자아를 형성해준 말들 30 ebling mis 20/04/21 5849 32
948 일상/생각아싸, 찐따, 혹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11 이그나티우스 20/04/17 6237 17
941 일상/생각한국이 코로나19에 잘 대처하는 이유 24 그저그런 20/03/31 6361 10
922 일상/생각군대 친구 이야기 3 化神 20/02/15 5181 17
920 일상/생각아들놈이 대학병원에서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70 아나키 20/02/06 8235 146
919 일상/생각사회주의 대 반사회주의 9 necessary evil 20/02/06 5636 30
918 일상/생각처음 느낀 늙음 3 행복한사람 20/02/03 5097 22
917 일상/생각엄마 덴마크가 나 놀렸어요 ㅜㅠ 69 구밀복검 20/01/29 12861 122
914 일상/생각멘탈이 탈탈 털린 개인카페 리모델링 후기 51 swear 20/01/23 6798 32
909 일상/생각습관 만들기 - 2달째 후기 47 카야 20/01/14 6321 37
904 일상/생각올해 읽은책 간단정리 15 오디너리안 19/12/27 5458 17
903 일상/생각[펌글] 좋은게 좋은거라는 분위기가 세상을 망쳐왔다 21 Groot 19/12/27 5800 8
897 일상/생각아픈 것은 죄가 아닙니다. 27 해유 19/12/13 5654 30
892 일상/생각하루 삼십 분 지각의 효과 14 소고 19/11/26 6622 25
889 일상/생각미국이 더 이상 한국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 23 MANAGYST 19/11/22 8325 13
888 일상/생각4C - 글을 쓸 때 이것만은 기억해 두자 21 호타루 19/11/15 7184 22
885 일상/생각사진에 대한 매우 사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 :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16 사슴도치 19/11/08 5805 19
878 일상/생각체온 가까이의 온도 10 멍청똑똑이 19/10/21 598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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