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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7/19 01:16:40수정됨
Name   NULLPointer
Subject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9
  • 흥미진진!
  • 아아니 이런 절단신공을 보았나. 어서 빨리 2편을 내놓으세요!
  • 간만에춫춴
  • 경험이 녹아들어있는 글은 언제나 흥미진진
  • “이럴 땐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를 직접 겪으셨군요.
  • 2편 얼른 써주시면 중복 추천해드립니다.. 얼른요 얼른..
  • 다음편 안쓰시면 마티즈 몰고 찾아갈 겁니다.
  • 전자책으로 나와야 합니다.
  • 음... 단편으로 출판을 하심이..? 그나저나 추게 가서도 추천이 가능하군요?
이 게시판에 등록된 NULLPointer님의 최근 게시물


읽기만 해도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군요...
김예림
Game dev story
당혹감이 고스란히 전해지지만 전 독자니까 흥미진진해 마지않습니다.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엄청 재미있어요! ㅋㅋ
게임에 대해 아는게 뭐냐고 묻고 싶네요 ㅋㅋㅋㅋ 다음편! 다음편!
파란아게하
워 템포가 장난이 아니네요
다음편요 다음편요 다음편요 다음ㅍ
MagnaDea
.......제가 다녔던 게임 회사들이 새삼 고마워지는 글이네요. 고..공군!! 이 아니라 다음편!!!
졸려졸려
흥미진진하네요 ㅋ 기대됩니다!
에밀리
꿀잼이긴 합니다만 이 쪽 업계가 다 거기서 거기라 이런 거 쓰면 위험하다던데... 괜찮은 상황이니 쓰시는 거죠? 독자 입장에서도 한창 재밌을 때 개인적 압박으로 연중을 맞는 일은 피하고 싶어서요. 헤헤, 잼씀
절름발이이리
저 정도로 막장이면 같은 업계 취급도 못 받을듯
NULLPointer
사장은 업계 이미 예전에 떠난걸로 알고 있고 저도 이정도 글로 뭔가 위험해질 위치는 아니라 괜찮습니다~
삼성갤육
글 서두를 읽다보니 저기서 월급을 받긴 받으셨군요...
ㅠ_ㅠ
다음편!!!
리니시아
민감할수 있겠지만.. 연봉 액수가 정말 궁금하네요 ㄷㄷ
NULLPointer
민감한건 아닌데 왠지 자랑같아서요...
소노다 우미
20년전 이야기인가요 이거;;;;
NULLPointer
정확히는 16년전 이야기입니다.
매일이수수께끼상자
아.. 아직도 2편이 안나왔네요... 이거 땜에 오늘 홍차넷 접속 엄청 하고 있는데... ㅜㅜ
NULLPointer
저도 얼른 쓰고는 싶지만 일하는 중이라 ㅠㅠ
오늘중으로는 쓰겠습니다~
김덕배
기대하겠습니다 !
다음편 ㅠㅠ 너무 궁금해요.
외노자
Exception!! Exception!!
수박이두통에게보린
해당 글을 전부 추게로 보내기 제한이 있어, 시리즈물을 전부 볼 수 있는 링크를 하단에 첨부합니다.
http://redtea.kr/pb/pb.php?id=free&ss=on&keyword=어느+게임+회사+이야기
파란아게하
이것이 전설의 시작
Programer Wars : Episode 1 - The Phantom Menace
날아올라무찔러라
허 뭐죠 이 끊어가는 타이밍
날카로워서 읽던 안구가 베이는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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