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오공버거

사진

-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하트필드

17/05/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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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과 걸맞는 먹거리. 맛있어보이는 패티

수제버거

17/05/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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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가 두툼하죠? ㅎㅎ

알겠슘돠

17/05/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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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맛집 게시판이 아닌 이곳에... OTL

수제버거

17/05/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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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없어져서 이곳에 올렸어요. 안 없어졌다면 맛집게시판에 올렸을텐데..

알겠슘돠

17/05/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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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연휴때문에 잠시 인천 본가로 올라와 있을 때니 더욱... OTL

수제버거

17/05/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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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 인천에 계시는군요.
인천의 다른 버거 맛집도 소개해 볼려고 해요.
맛집 게시판에..

와이

17/05/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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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과의 적절한 조화

수제버거

17/05/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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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를 좋아해서 닉도 이렇게 지었어요.

Beer Inside

17/05/0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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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는 어느 부분을 손으로 만들어야 수제 버거입니까? ㅋㅋㅋㅋ

맥도날드도 조립은 손으로 하는데.....

수제버거

17/05/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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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직접 만드는 것만이 수제는 아닌거 같더군요.
https://namu.wiki/w/%EC%88%98%EC%A0%9C

그리고 꼭 수제버거라고 올리면 수제의 대한 기준을 문제 삼아 비아냥 혹은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는데 좀 별로입니다.

Beer Inside

17/05/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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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 한데 햄버거는 좀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싼 햄버거의 다른 말이 되어버리면 곤란하니까요.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와 수제버거집의 다른 점은 패티를 직접 만든다는 정도 밖에 없는데 수제라고 불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제버거

17/05/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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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별로 관심 없습니다.
파는 분들이 수제버거라고 하니까 추천할때도 그냥 수제버거라 하고 추천합니다.
그냥 수제버거라고 해도 별 문제 없는거 같고요.

Beer Inside

17/05/0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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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수제버거

17/05/0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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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사과하실것 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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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5/03 20:56:44
Name	수제버거
File #1	20170114_180046.jpg (744.9 KB), Download : 5
File #2	20170114_180423.jpg (710.3 KB), Download : 5
Subject	오공버거
https://new.redtea.kr/photo/1203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근처에 있던 오공버거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집 근처라 가끔 가서 먹기 좋았었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다른 가게가 들어왔더군요. 버거 맛집이었는데 무척 아쉽더군요. 단품으로 8,000원인가 9,000원인가 했었는데 가격 만큼 맛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제가 먹었던 버거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사진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수제버거님의 최근 게시물 17-10-27 10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6] 17-10-26 솜사탕 라떼 [6] 17-07-03 월드타워 지하2층, 117층부터 122층까지 [17] 17-07-03 월드타워 123층 라운지 [12] 17-06-25 인테리어가 좋은 고급스런 카페 [16] 17-06-23 송도 신도시 [10] 17-06-18 바닐라 크림 비엔나&티라미슈 [3] 17-06-13 얼굴가죽 뜯은 조커 [5] 17-06-11 케냐AA와 수제 티라미슈 [1] 17-05-31 양송이버섯크림버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