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3/30 17:23:08
Name   Leeka
Subject   JTBC 월드컵 중계권, 방미통위 중재에도…지상파 "안 사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한 JTBC와 지상파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중재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진전 없이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과 KBS 박장범 사장, MBC 안형준 사장, SBS 방문신 사장, JTBC 전진배 사장이 서울 시내 모처에서 중계권 협상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6월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마지막 협상으로 이목이 쏠렸던 간담회였지만, 한 지상파 관계자는 "중계권 협상과 관련한 진전은 없었다"고 밝혔다.

======

JTBC는 지상파 3사가 중계권을 구매하지 않는 것은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지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지상파 3사와 성실하게 협상을 벌여왔고, 최근 큰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해 마지막 제안을 했다"며 지상파 각사에 전체 중계권료에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뺀 나머지 중계권료를 JTBC가 속한 중앙그룹과 지상파 3사가 절반씩 나눠 부담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 적용 시 JTBC가 50%를 부담하고 지상파 각 사는 약 16.7%씩 부담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지상파 3사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KBS, MBC, SBS는 그동안 '코리아풀(Korea Pool)'을 통해 중계권을 공동 구매하며 과도한 가격 경쟁을 막아왔으나, JTBC의 단독 입찰로 이 관행이 깨졌다는 입장이다. 앞서 동계올림픽 중계권 협상이 결렬된 데 이어, 이번 월드컵 중계권 구매에도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중계권을 사는 즉시 수백억원의 적자를 떠안게 되는데, 현재 방송 환경에서 구입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손실이 명백한 상황에서 중계권을 구매할 경우 배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KBS 소수 노조인 '같이(가치)노조'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당장 지난해 10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낸 회사가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다"라며 수백억원대 규모의 중계권 재판매 대가 지급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8558?sid=102



2026 월드컵도 제이티비시 독점 중계라고 보면 될듯..

이미 '중계 관련 준비 절차 생각하면' 지금 협상되어도 엄청 늦은 시점이라고 함.


대신 '이후 중계권' (2028 하계부터..) 에 대해서는 지상파3사와 제이티비시 포함 코리아풀 협상을 한다고 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78 사회초등생 3명 성폭력하고..."첫사랑 그리워서" 황당 변명한 30대 3 swear 25/06/27 3015 0
2934 정치'당 대표 출마' 김문수 "전한길 입당 받아들여야…열린 관계 가질 것" 4 오호라 25/07/20 2686 0
3190 사회예비군 훈련비 8만→20만원 확대 추진…초급 간부 봉급도 인상 14 매뉴물있뉴 25/08/13 2676 0
3446 스포츠'불법 촬영' 황의조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진심으로 죄송" 2 danielbard 25/09/12 2454 0
3702 스포츠울산시, 내년 퓨처스리그 참여할 신생 시민야구단 창단한다 4 the 25/10/21 1777 0
3958 방송/연예‘102만 구독자’ 유튜버 원지, 지하 6평 사무실 ‘열악한 처우’ 논란에 사과 10 danielbard 25/11/21 2495 0
4470 방송/연예BTS, 새 월드투어 북미·유럽 41회 공연 전석 매진 9 다군 26/01/27 1093 0
4726 정치노태악 대법관 후임 제청 언제… 청와대와 대법원 이견설도 2 과학상자 26/02/26 660 0
4982 정치“손에 피묻힌 지도자” 교황 손절에…트럼프는 목사편지 공개로 응수 10 + 당근매니아 26/03/30 362 0
375 사회북한뷰 '애기봉 스벅'…외신도 '주목' 2 아재 24/11/30 4517 0
631 정치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5 swear 24/12/13 4354 0
887 경제산타 사라진 뉴욕증시, 새해 첫거래일 동반 하락 6 swear 25/01/03 3732 0
1143 정치바라카 원전 공사비 조단위 증가 관측…한전·한수원 '부담 내분' 2 다군 25/01/24 3847 0
1399 정치국힘 "尹 탄핵 기각시 대국민 사과 검토…국민 화합 차원" 20 dolmusa 25/02/22 4622 0
1655 정치尹 체포되자 분노한 김건희 "경호처 실망... 총 안 쏘고 뭐했나" 11 매뉴물있뉴 25/03/20 3946 0
1911 정치‘드럼통’ 들어간 나경원 “굴복 안해… 목숨 걸고 진실 말할 것” 12 danielbard 25/04/15 4024 0
2423 경제‘원화 스테이블코인’ 급물살..은행·증권사 전방위 시동 4 메리메리 25/06/03 3041 0
2679 정치대통령실, 대출규제 발표에 "대통령실 대책아냐…지켜보고 있다" 15 다군 25/06/27 3074 0
3191 정치'尹어게인' 막자는 안철수·조경태, 단일화는 왜 안될까 5 Picard 25/08/14 2490 0
3447 정치"할테면 하라"는 한동훈…법원, 증인 소환장 발송 9 과학상자 25/09/12 2382 0
3959 정치공수처 수사 방해 의혹 '직권남용·직무유기' 어디까지 인정될까 4 과학상자 25/11/21 1561 0
4215 사회정희원, 스토킹 신고했던 전 연구원에게 “신고한 날 후회…살려달라” 18 danielbard 25/12/26 1908 0
4471 기타'천정부지' 금값에 함평 황금박쥐상 가치 386억원…14배 껑충 5 다군 26/01/27 1089 0
4727 국제"계정 해킹 당한 줄" "저렴해, 무료 버전 썼나"…구찌 AI 화보 논란 4 The xian 26/02/26 875 0
4983 스포츠JTBC 월드컵 중계권, 방미통위 중재에도…지상파 "안 사요" 4 + Leeka 26/03/30 35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