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2/06 17:38:36
Name   과학상자
Subject   명태균 1심 무죄 재판장,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3170?sid=102

///뉴스타파는 지난해 9월, 김인택 부장판사의 명품 수수 의혹을 보도했다. HDC와 신라호텔이 합작해서 만든 HDC신라면세점의 황 모 팀장은 지난해 4월, 한 면세점 매장에서 회사 법인카드를 이용해 200만 원대의 톰브라운 자켓을 80% 할인해 결제했다. 결제 당시 황 팀장은 김 부장판사의 여권을 이용했다. 같은 해 5월 3일, 김 부장판사는 황 팀장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이 재킷을 건네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2월에도 황 팀장은 김 부장판사의 여권을 이용해 700만 원대의 막스마라 코트 2벌을 95% 할인된 금액에 결제했다. 김 부장판사는 이 코트 두 벌 중 한 벌은 황 팀장이 갖고, 나머지 한 벌은 본인이 챙겼다고 주장했다. 코트 한벌 값으로 현금 15만 원을 황 모 팀장에게 줬다고 밝혔다.

명품 대리 구매와 수수는 김 부장판사가 면세점 황 팀장과 동행한 해외 여행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때문에 두 차례의 해외 여행 경비를 누가 어떻게 정산했는지, 현직 판사에 대한 접대 의혹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사건이었다. 김 부장판사는 “여행 경비를 정산했다”면서도 그 내용과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관련기사: 명태균 사건 재판장, 면세점 팀장과 두 차례 해외여행 확인)

현행 청탁금지법에는 판사 등 공무원의 경우에 한 번에 100만원 이상의 금품을 받을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돼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부장판사의 구체적인 금품 수수 금액 등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


작년기사
https://newstapa.org/article/bZvND



서면조사 없이 무혐의에서 약식기소라도 됐으니....
뉴스타파를 응원합니다. ㅎㅎ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72 사회목욕탕서 9살 어린이 50cm 깊이 욕조에 빠져 숨져 3 the 25/11/24 1474 0
1875 사회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8 danielbard 25/04/10 3656 0
1600 사회모바일신분증 시대 활짝 28일부터 4 오디너리안 25/03/14 3553 0
448 정치모르는게 많은 정부 주요 요직 기사 3개 5 Overthemind 24/12/05 4263 0
78 정치모두가 알고 모두가 눈감는 '김건희 여사 문제' 5 오호라 24/10/04 4594 0
3455 기타모기도 여름 고온에 지친다…이제 가을에 더 극성 4 다군 25/09/15 1803 0
1761 경제명품 플랫폼 발란, 기업회생 신청…"인수합병 추진"(종합) 2 다군 25/03/31 3996 0
206 사회명태균과 박정혜와 소현숙 1 자공진 24/11/01 4892 18
135 정치명태균, 대통령 발표 정보 사전 입수 정황 드러나 4 오호라 24/10/16 4706 0
1421 정치명태균, 단수공천 청탁과 윤석열, 김건희와 대화까지 2 명동의밤 25/02/25 3631 1
659 정치명태균 측 “명태균, 홍준표 자꾸 나불거리면 끝장낸다 해.. 오세훈은 무고 고소” 2 맥주만땅 24/12/16 4078 0
4571 사회명태균 1심 무죄 재판장,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 5 과학상자 26/02/06 726 0
1088 정치명태균 “검사가 황금폰 폐기하라 시켜”…공수처 고발 검토 2 Picard 25/01/21 3575 1
200 정치명태균 "지금 아버지 산소 가는길… 증거 전부 태워버릴것" 7 매뉴물있뉴 24/10/31 4828 0
1463 정치명태균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 약속했다" 검찰 진술 최초 확인 33 명동의밤 25/02/27 4556 1
1727 경제명일동 싱크홀도 위험지역이었다…"다른 곳 공개 못해" 서울시 속사정 16 매뉴물있뉴 25/03/27 4444 2
1703 사회명일동 싱크홀 실종자 숨진 채 발견 12 swear 25/03/25 3656 0
4410 의료/건강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작은 분식집 운영하다 숨져…의사회 “면허취소법 개정해야” 27 야얌 26/01/21 1824 1
2134 국제멜라니아 코인 공개 직전 큰손들 사재기…단 몇시간만에 돈방석 3 다군 25/05/06 2968 0
1440 경제멕시코, 중국에 관세 검토 3 맥주만땅 25/02/26 3417 0
1347 과학/기술메타 '휴머노이드 로봇' 참전…빅테크 '피지컬 AI' 경쟁 본격화 4 소피 25/02/17 3298 0
1586 경제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반납(종합) 5 다군 25/03/13 3089 0
2120 경제메가커피 약진에…카페 업계 지각변동 조짐 22 swear 25/05/05 4157 1
3596 경제메가커피 상품권수수료 몰래 떠넘겨…외식가맹 최대 과징금 철퇴 3 swear 25/10/02 1446 0
3630 국제멀어진 트럼프의 꿈…뿔난 백악관 “노벨위원회, 평화보다 정치 우선” 9 오호라 25/10/10 221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