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2/06 15:16:01수정됨
Name   과학상자
Subject   '50억 퇴직금' 곽상도 공소기각·아들 무죄…法 "공소권 남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53985

곽상도 아들의 50억 퇴직금 재판은 또....

처음 곽상도 1심에서 무죄나고 추가기소했을 때, 저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결국 공소기각됐군요.

검찰은 지난 무죄 판결 후 부랴부랴 곽상도를 범죄수익은닉죄로 추가기소하고, 아들까지 공범으로 기소했는데 아들도 무죄 나왔군요.

별개로 곽상도의 항소심도 진행되다가 중지됐는데, 거기에서 보강하는 게 맞지 않았나 싶고...

대장동, 위례 사건 전부 엉망진창이 되고 있는 건

검찰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무리하게 사건을 몰아가려다 보니 그런 게 아닐까 싶군요.


추가기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05213


///재판부는 아들 병채씨에 대해서는 "검사 기소가 곽병채에게 실질적 불이익을 가했다거나 소추 재량을 일탈했다 보긴 어렵다"라며 "공소권 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판단했다. 다만, 결론은 무죄였다.

재판부는 "곽병채가 김만배로부터 50억 원으로 증액된 성과급을 지급받기로 한 것에 일부 관여했다"라면서도 "이를 두고 곽병채가 곽상도의 의사 하에 대리인으로 뇌물을 받았다고 평가하기 어렵고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범죄 사실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뇌물 혐의를 인정하려면 곽 전 의원과의 공모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라면서 "곽상도가 하나은행 '성남의뜰' 컨소시엄에 잔류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는 청탁 알선 대가로 김만배로부터 50억 원 수수를 약속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곽상도는 이중기소라서 공소기각이 합당하다고 봅니다만, 아들은 왜 무죄인지 모르겠네요.

[2020년 10월 30일 분당 정자동 노래방] 유동규-김만배-정영학 대화

김만배 : 두 사람은 고문료로 안 되지. 수현(박영수 고검 딸)이하고 곽상도는.
유동규 : 그거는 저기 저기, 그거는 그리 주면 되잖아요. 아들(곽병채)한테. 배당으로.
김만배 : 아니 아니, 그거는 다른 사람보다 아들한테..
유동규 : 소득세 내고 가져가야죠 뭐.
김만배 : 그건데, 아들은 회사에 막내인데 50억을 어떻게 가져가.
유동규 :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곽 선생님(곽상도 의원)은.. 곽 선생님도 변호사 아니에요? 그럼 정치자금법에 걸리면 문제가 될 텐데. 그게 제일 문제네.
김만배 : 아니 아들한테 주든 뭐든.
유동규 : 아들한테 주는 수밖에 없어요. 아들한테 저기 그.. 아들한테, 아들이 그렇게 받아갔다 그러면 나중에 아들 문제가 나중에 불거질 수 있어요.

이 녹취에 대해 어떻게 판단했는지 궁금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08 사회한은 총재 "환율 급등 이유 정말 의아…국민연금 환헤지 늘려야" 7 Omnic 26/01/30 772 0
4216 문화/예술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 3 swear 25/12/26 773 0
4285 경제1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 최대 60%↑…'슈퍼사이클' 지속 8 다군 26/01/05 776 1
4353 스포츠'국가대표 유격수' 김민재 현 롯데 코치 별세… 향년 53세 8 danielbard 26/01/14 777 0
4276 사회법조 노컷특종 '직내괴' 가해자 도운 쿠팡…피해자는 소송비용 '폭탄' 2 활활태워라 26/01/05 782 0
4553 경제쿠팡만 키워준 대형마트 규제, 13년 만에 푼다 7 맥주만땅 26/02/05 782 1
4248 정치12월 30일 쿠팡 청문회 1일차 뉴스 모음. 4 활활태워라 25/12/31 783 1
4452 경제단독] 검찰, ‘밀가루 담합’ 규모 4조원 이상 추산…수사 7개 기업으로 확대 1 활활태워라 26/01/25 784 0
4341 방송/연예'만약에 우리', '아바타3' 제치고 1위 탈환…누적 100만 돌파 [Nbox] 2 Leeka 26/01/13 795 0
4569 정치'50억 퇴직금' 곽상도 공소기각·아들 무죄…法 "공소권 남용" 18 과학상자 26/02/06 796 0
4496 정치국회허들' 비례대표 '3% 저지조항' 위헌…"투표왜곡·평등침해"(종합) 16 다군 26/01/29 797 0
4565 사회'경남-수도권 2시간대'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열려…2031년 개통 목표 24 the 26/02/06 798 0
4399 국제[TV조선] 美 유력지 '한반도 비핵화 포기' 주장, 파장은? 1 오호라 26/01/20 805 0
4417 정치‘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내란 가담’ 박성재 재판 시작 6 과학상자 26/01/21 805 1
4485 사회몰수 대상 400억원대 비트코인 분실…검찰, 감찰 착수 9 Omnic 26/01/28 810 0
4479 경제단독] SK하이닉스, 미국에 AI투자 법인 설립…10조 컨트롤타워 2 활활태워라 26/01/27 811 0
4107 국제‘이탈리아 요리 문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2 swear 25/12/12 820 2
4387 의료/건강적자 쌓인 빛고을전남대병원 '전면 재편'…공공보건의료 조직 한곳에 14 맥주만땅 26/01/19 821 0
4424 IT/컴퓨터세계최초 Ai기본법 오늘부터 시행 2 오디너리안 26/01/22 821 1
4198 국제칠레, 의무투표제가 가른 좌파의 패배, 그리고 극우파의 승리[장석준 칼럼] 4 메리메리 25/12/24 822 0
4309 정치트럼프, UN 포함 66개 국제기구 탈퇴 각서 서명 3 말하는감자 26/01/08 822 0
4472 정치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19 Picard 26/01/27 822 0
4432 사회광주지검, 압수 관리하던 비트코인 상당량 분실…피싱 피해 추정 5 Cascade 26/01/22 825 1
4178 의료/건강알츠하이머병 앓는 부친… 美상원의원도 ‘돌봄’이 이렇게 힘들다 2 메리메리 25/12/22 830 0
4405 국제트럼프, ’가자 평화위’에 러·벨라루스도 초대...유엔 대체 의도? 5 활활태워라 26/01/20 83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