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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7/31 01:56:54
Name   Leeka
Subject   가마솥 더위에 '손풍기' 사용 역효과?…전문가 "탈수 위험" 경고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함승헌 교수는 “요즘처럼 최고기온이 40도에 가까울 때 손선풍기를 사용하면 체온(36.5도)보다 높은 ‘뜨거운 공기’를 쐬는 격”이라며 “바깥에서 손선풍기를 사용하면 온풍을 쐬느라 열이 몸에 쌓인다”교 KBS에 말했다.

함 교수는 “결국 몸에선 냉각하기 위해 무리해서 땀을 내고 더워서 땀만 흘리게 돼, 탈수를 초래할 위험이 크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각국 정부 지침을 보면, 미국 환경보호청은 35도 이상에서 선풍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영국과 캐나다도 같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기온이 ‘35도’가 넘어가면 선풍기 바람이 ‘온풍 효과’를 내면서 체온을 떨어뜨리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
해서다.



지금 정도의 폭염에서는 손풍기를 쓰지 말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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