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4/11/07 09:24:23 |
| Name | 체리 |
| Subject | 하루에 ‘46분’ 더 잤더니… 정말 놀라운 일 벌어졌다 |
|
https://news.naver.com/article/346/0000082710 하루에 46분 더 취침하면 친사회적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친사회적 행동은 다른 사람을 돕거나 도우려고 행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며 타인을 돕기 위한 순수한 의도로 행해진 이타적 행동과 돕는 행위에 따른 이익을 노린 계산적인 행동을 모두 포함한다. 미국 베일러대 연구팀이...... _________________ 영국 아니고 미국 연구입니다. 신뢰도 UP?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속담이 여기에도 어울릴 것 같네요. (숙면 → 정신적 여유 확보 → 친사회적 행동 ㅎㅎ) 참고로 숙면을 위해선 빛 차단, 무거운 이불 등이 좋다고 어디서 봤음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체리님의 최근 게시물 |
|
아이들에게는 이런 기사보다는 잘자야 키큰다는 내용이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이런거..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40702010000819
[2005년.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진은 사람의 키는 오로지 잠을 자는 동안에만 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절반 정도는 광고 같은 아티클이니 걸러서 봐야... )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40702010000819
[2005년.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진은 사람의 키는 오로지 잠을 자는 동안에만 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절반 정도는 광고 같은 아티클이니 걸러서 봐야... )
|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