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방귀 뿡 뀌면 도로아미타불" 항문 박박 닦으면 최악인 이유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7	스포츠원태인 소신 발언 "초반부터 강우량 비슷…아예 하지 말거나, 끝까지 했어야" 3	swear	24/10/22	907	1
417	정치4일 발의→ 5일 보고→ 6일 표결… 민주 ‘탄핵 속도전’ 9	swear	24/12/04	508	0
166	정치일본 유엔서 '위안부 부인', 한국은 침묵‥"2015년 합의" 핑계 4	swear	24/10/23	713	0
170	경제정기태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 파운드리 기술력, 이기지 못할 기업 없다” 17	swear	24/10/24	1640	0
177	국제"피자 자를 때마다 750원 요금 추가" 논란에…"조각 피자집 아니라서" 4	swear	24/10/27	1083	0
178	사회"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뒀다…갑질한 입주민의 최후 10	swear	24/10/27	1262	0
183	방송/연예'원조 아파트' 윤수일 "로제가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하죠" 2	swear	24/10/29	634	0
190	사회정선군청, 고깃집 40명 예약 '노쇼' 하더니..."기억 안 나" 6	swear	24/10/30	793	0
204	사회"콘서트 가자 약속했는데"…'청소차 참변' 초등생에 그룹 아이브도 추모 2	swear	24/11/01	783	0
208	사회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6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4	swear	24/11/01	790	0
209	사회"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10	swear	24/11/01	1072	0
217	게임"내 경기력 찝찝" 페이커에게 만족은 없었다 11	swear	24/11/03	959	1
218	경제美 패밀리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의 몰락…파산보호 신청 5	swear	24/11/03	874	0
225	사회부산문화회관 노조 지회장, 회식 도중 신발로 인턴 폭행 4	swear	24/11/05	716	0
235	의료/건강"방귀 뿡 뀌면 도로아미타불" 항문 박박 닦으면 최악인 이유 8	swear	24/11/06	1265	0
240	기타“내 비록 네놈들 손에 죽는다만...” 살처분 직전 눈 부릅뜬 가물치 [수요동물원] 5	swear	24/11/07	1124	0
401	정치이번 계엄 선언과 관련된 이야기 하나 6	T.Robin	24/12/04	554	1
258	의료/건강BMI 25에서 사망위험 가장 낮아…비만 기준 25→27 높여야 5	the	24/11/11	842	0
5	기타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1209	0
12	사회동두천 교육 공무원 부부, 다섯쌍둥이 출산 12	the	24/09/20	1154	0
22	사회‘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 32명 중 30명이 의사…동료에 비수 15	the	24/09/22	1609	1
27	정치인구감소지역 과반은 'INTP'…지역특성 MBTI 분석 결과 발표 8	the	24/09/23	1222	0
28	사회자연임신 다섯쌍둥이 출산 부부, 1억 7000만원 넘게 지원받는다 8	the	24/09/23	1322	0
37	정치의대 교육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신있게 말하는 대통령, 이해할 수 없어 9	the	24/09/25	1087	0
44	정치7월 출생아 1천516명 증가…12년 만에 최대 증가폭 8	the	24/09/26	102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11/06 10:29:05
Name	swear
Subject	"방귀 뿡 뀌면 도로아미타불" 항문 박박 닦으면 최악인 이유
https://new.redtea.kr/news2/235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398453?ntype=RANKING 그치만 마이비데로 깨끗하게 닦아야 맘이 편안한걸요..ㅜㅜ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12-04 4일 발의→ 5일 보고→ 6일 표결… 민주 ‘탄핵 속도전’ [9] 24-12-01 '영하 21도' 맹추위 속에 버려진 아기 살리려고 48시간 꼭 끌어안은 유기견 [1] 24-11-29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드러난 '하이브' 상장의 비밀 [16] 24-11-28 정몽규 회장 4선 연임 도전 확정…12월2일 공정위 심사 신청 [5] 24-11-27 "출동 잘하나 보겠다"···일부러 불 지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12] 24-11-26 "음주운전하는 거냐" 물었더니 칼부림…무서운 조폭 [3] 24-11-26 차장 1명 화장실 이용에…서울지하철 2호선 125대 20분 넘게 지연 [19] 24-11-21 삼성·SK 등 16곳 주요기업 사장단 긴급성명…"상법 개정 멈춰달라" [16] 24-11-20 "감히 강남 근무한 나한테"…교사들에 폭언·'와인파티' 강요한 교장 [7] 24-11-20 낭만 보다는 현실의 벽에 막힌 '제오페구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