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1/15 18:10:04
Name   dolmusa
Subject   "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尹 자필 편지 공개 [전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579697


놀라운 표현들이 가득한데, 특히 개인적으로 인상깊은 부분을 몇가지 짚어보면

1) "국민 여러분께서 어려운 여건에도 저와 정부를 믿고 [따라주신] 덕분에, 차근차근 현안과 위기를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 국민이라는 존재는 자신을 따르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군요.

2) "병력 투입 시간이 불과 2시간인데, 2시간짜리 내란이 있습니까?"
- 내란을 하려면 2시간 이상은 해야 하나 봅니다.

3) "과거에는 대통령의 독재에 국회의원들이 저항하고 민주화 투쟁을 했다면, 세계 어느 나라 헌정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막가파식 국회 독재의 패악에 대해, 헌법 수호 책무를 부여받은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저항하고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 이 문구를 보면서 7공에서는 삼권분립에서의 행정부의 권력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통령 개인이 어디까지 시스템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 참..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50 정치댓글부대 '국정원 알파팀' 출신, 스카이데일리 기자 등으로 대거 근무중 9 dolmusa 25/02/08 4767 0
2019 정치"VVVIP가 아니면 주는 일 없다"...건진법사 '한은 관봉' 미스터리 9 dolmusa 25/04/25 3971 0
1764 정치野,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안 법사위 상정…與 '반헌법' 반발 12 dolmusa 25/03/31 4028 0
2535 국제미 민주당 주의원 총격살해범은 트럼프에 투표한 50대 남성 4 dolmusa 25/06/15 3630 0
4840 사회외국인 불법 배달 4배 늘었다… 6월 보험 의무화 ‘시험대’ 5 dolmusa 26/03/12 928 1
3058 국제트럼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오, 캐나다!!!” 관세 25→35% 4 dolmusa 25/08/01 2918 0
3828 경제네이버 'AI 전략' 통했다…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13 dolmusa 25/11/05 2400 0
1528 국제前호주총리 "트럼프에겐 굴복하면 더 당해…맞서야 존중받아" 6 dolmusa 25/03/07 4178 0
250 정치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18 dolmusa 24/11/09 5373 2
4348 정치전광훈 구속…‘서부지법 폭동’ 1년만 10 dolmusa 26/01/13 1639 14
1023 정치"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尹 자필 편지 공개 [전문] 14 dolmusa 25/01/15 4668 0
2559 국제정부, 이란 전 지역에서 출국권고...여행경보 3단계 발령 1 dolmusa 25/06/17 2774 0
4371 사회꼬우면 사륜차 타던가 3 DogSound-_-* 26/01/15 1538 0
3628 사회노벨평화상 대상 발표 5 DogSound-_-* 25/10/10 2231 0
3629 사회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공습 2 DogSound-_-* 25/10/10 2342 0
4956 사회제2차 석유최고가격제 갱신 12 DogSound-_-* 26/03/26 767 0
3563 사회법원에서 정해 준 개인정보 가격 3 DogSound-_-* 25/09/29 2604 0
4857 사회오늘부터 시군구청 주유소관련 업무 담당자 애도 20 DogSound-_-* 26/03/13 1283 0
3327 사회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세 번째도 승소 14 DogSound-_-* 25/08/28 3054 0
4130 방송/연예변요한, 공개 열애 2일 만에 ‘도박’ 연루… 17 Darwin4078 25/12/16 1997 0
3423 국제폴란드 군이 자국 영공에 침입한 러시아 드론을 격추시켰다고 합니다. 4 Darwin4078 25/09/10 2336 0
2958 문화/예술'헤비메탈의 魔王' 오지 오스본 별세…향년 76세 4 Darwin4078 25/07/23 2518 3
3834 스포츠김혜성 앞에 펼쳐진 '비난 현수막' 인터뷰 중단 사태 19 Darwin4078 25/11/06 2630 0
3328 스포츠전 여친 영상 유포한 프로야구단 단장 아들···피해자 아버지 "딸 걱정에 늘 옆에서 지켜" 7 danielbard 25/08/28 2738 0
2049 사회청주 고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흉기 난동…교장 등 6명 부상 2 danielbard 25/04/28 321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