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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12/20 20:12:21
Name   elena
Subject   청와대 기자단 폭발 조짐, “짜증난다”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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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도 됨.... 지들 맘대로 써제끼는 찌라시 수준이면 언론이 뭔필요야...
1
존바바토스
기레기가 ‘기레기’했다.
피아니시모
기레기들이 기레기했네요
쯧쯧
Beer Inside
단독 인터뷰를 못해서 짜증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고 그 짜증을 기사로 쓸 필요까지야....
삼성갤팔
짜증을 기사로 쓰다니.
일기에나 써라 이 자식들아 ㅡ.ㅡ
최종병기캐리어
에휴... 진짜 노답이네요 기레기들..
계속 해체의 명분을 쌓이게끔 행동하고 있군요.
1
혼돈의카오스
내용이 아주그냥....
기사 쭉 읽어봤는데 이 기사 한정으론 기자들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형식과 내용이 다 좋으면 바랄게 없지만 형식이 허술해도 내용이 알차면 성과를 거둔다고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실용적인 성격이 해외 순방이나 정상외교의 일정에도 잘 반영되고 있다고 그렇게 이해해주면 좋겠다]
아무 내용이 없는 답변이군요.

참고로 문재인의 한미연합훈련 연기 고려에 대해 틸러슨은 '들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 더 보기
기사 쭉 읽어봤는데 이 기사 한정으론 기자들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형식과 내용이 다 좋으면 바랄게 없지만 형식이 허술해도 내용이 알차면 성과를 거둔다고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실용적인 성격이 해외 순방이나 정상외교의 일정에도 잘 반영되고 있다고 그렇게 이해해주면 좋겠다]
아무 내용이 없는 답변이군요.

참고로 문재인의 한미연합훈련 연기 고려에 대해 틸러슨은 '들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712201755515077
이 상황에서 기자들이 지금 청와대에서 미국과의 최소한의 논의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건지에 대해 캐묻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문 대통령 발언이 미국 측과 조율을 거쳐 나온 내용이냐’는 질문에 “양쪽서 이야기는 계속 진행되는 걸로 안다. 그러나 그쪽에서 하겠다, 안하겠다, 이런 답변을 저희가 들은 건 없다”고 말했다.]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청와대의 주장과 틸러슨의 주장은 배치되는군요.

[기자는 ‘올림픽이 열리기 전 북한이 도발하면 훈련 연기 검토는 가능한가’라고 재차 질문했고 “당연히 연동될 수밖에 없다. 그때 가서 판단해야 할 문제지만 분명히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돌발상황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걸로 알면 되겠군요.

[기자들은 “이명박 정부 때 좋았던 관계가 박근혜 정부 들어서 파트너십이 느슨해졌다고 판단하는 이유가 있느냐”고 파고 들었다. 이에 관계자는 “UAE가 받는 느낌이다. 포괄적으로 그런 느낌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해 의혹을 키웠다.]
기승전 박근혜탓하는 것도 정권 중반부 지나가면 못 써먹을 것 같은데 그때 가면 청와대 관계자가 어떤 대답을 하실지..

503 정권 때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과 ㄹ혜어를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한국어를 한국어로 2차번역하는 작업이 매번 필요해 정신력 소모가 컸는데, 현 정부 청와대는 공식 입장 표명시 사소한 부분에서 얼버무리기를 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자주 있어서 언론과의 파열음을 키우는 면이 있습니다. 아마 이 기사 쓴 미디어오늘 기자는 포탈댓글 보고 조금은 어처구니없어하지 않을지..
6
tannenbaum
503때 두손 모으고 얌전하다가 이제야 폭발하는 건 웃기지 않나요?
유리소년
한국 기레기들의 속성이 만만해보이는 쪽에는 사납고 철권으로 찍어누르는 쪽에는 비굴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그와 별개로 이번 청와대가 대변인을 통해 내놓는 공식 코멘트들이 앞뒤가 잘 맞는다고 보는 건 무리입니다.
tannenbaum
글쎄요.. 공격하는 기자들은 산케이 발 홀대 혼밥에 메인인거 같은데요.
일본 극우들 막말 수입해서 살포하는 수준?

무슨말을 해도 왜곡날조하는 국내 언론보다 일단 외신에 프리뷰 할수도 있죠.

일단 프레임 짜고 껀수 찾는 언론이라...

당장 조중동한경오 대동단결로 왜곡하는게 현실이잖습니까?
유리소년
예, 국내 언론 패싱하고 NBC에 프리뷰할수 있죠.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뭐 워낙 사이가 안좋으니 이해합니다.
저 기사에서 기자들이 지적한 건 패싱뿐만이 아니죠.

기자 : 한미연합훈련 연기 진짜 뜬금포인데, 이거 미국이랑 상의하고 결정한 거 맞음?
청와대 : 미국이 우리와 상의했을 수도 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기자 : ..??
미국 : ?? 갑자기 한국 정부는 독단적으로 뭔 소리? 우리는 전혀 들은 적 없는데?

전 기사 내에서 저 부분 상황이 이렇게 이해되는데.. 솔직히 패싱은 그렇다치고 이 기사를 봤을 때
... 더 보기
예, 국내 언론 패싱하고 NBC에 프리뷰할수 있죠.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뭐 워낙 사이가 안좋으니 이해합니다.
저 기사에서 기자들이 지적한 건 패싱뿐만이 아니죠.

기자 : 한미연합훈련 연기 진짜 뜬금포인데, 이거 미국이랑 상의하고 결정한 거 맞음?
청와대 : 미국이 우리와 상의했을 수도 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기자 : ..??
미국 : ?? 갑자기 한국 정부는 독단적으로 뭔 소리? 우리는 전혀 들은 적 없는데?

전 기사 내에서 저 부분 상황이 이렇게 이해되는데.. 솔직히 패싱은 그렇다치고 이 기사를 봤을 때
현 청와대가 미국과 협의없이 중요한 사항을 독단적으로 처리하는 것과,
공식 코멘트에서 사소한 거짓말로 얼버무리는 경향을 재확인한게 더 우려되는데요.
tannenbaum
트럼프도 존중하겠다는데요.
1
북중이 날뛰는 상황에서 굳이 한미동맹에 금을 가게 하기 싫어서지요.
외교적 수사를 "합의된 것이다"가 아니라 "의견을 존중한다"고 한 것 자체가
한미연합훈련 연기 언급 전에 미국과 상의가 없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리고 임종석 UAE 왜 갔느냐에 대해서 적잖은 사람들은 탈원전 기조 천명에 대한 수습 개념으로 간 것이라 추측하는데
뜬금없는 박근혜탓은.. 솔직히 실소가 나오는데요.

기자 : UAE와 외교 수습을 할 일이 뭐가 있었던 건가요?
청와대 : 박근혜 정권에서 대 UAE 외교적으로 똥을 싸서 그렇습니다.
기자 : 어떤 똥인지 말씀해주시겠어요?
청와대 : 그건 말씀드릴 수 없습... 더 보기
북중이 날뛰는 상황에서 굳이 한미동맹에 금을 가게 하기 싫어서지요.
외교적 수사를 "합의된 것이다"가 아니라 "의견을 존중한다"고 한 것 자체가
한미연합훈련 연기 언급 전에 미국과 상의가 없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리고 임종석 UAE 왜 갔느냐에 대해서 적잖은 사람들은 탈원전 기조 천명에 대한 수습 개념으로 간 것이라 추측하는데
뜬금없는 박근혜탓은.. 솔직히 실소가 나오는데요.

기자 : UAE와 외교 수습을 할 일이 뭐가 있었던 건가요?
청와대 : 박근혜 정권에서 대 UAE 외교적으로 똥을 싸서 그렇습니다.
기자 : 어떤 똥인지 말씀해주시겠어요?
청와대 : 그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이 설명이 납득이 간다고 보시나요.. 저같아도 저런 얘기 들으면 짜증나겠는데..
사실을 독자에게 왜곡 없이 전달하는 것이 기자의 임무이듯,
청와대의 행보에 대해서 투명하게 소명하는 것이 청와대 대변인의 임무입니다.

참고로 503 정권 말기에 UAE는 한전과 50조 규모 이상의 계약을 체결한 일이 있습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L2ROLHK8F
tannenbaum
일단 링크해준 기사는 없다네요

다시 제 첫 댓글로 돌아가서
503 탓이 아니라 503 시절 꼬리 살랑살랑 흔들던 언론들이 이제와서 기자입네 하는게 얼척 없다는 겁니다.

503이 영국에 도착하자 하늘이 맑게 개었다 허던 언론이 산케이 발 홀대론 첨병이 되는게 한국 언론이라는 말입니다.

뭐 나름 사명에 투철하기도 하는데.. 선별적인 사명이라면 욕 처먹어도 쌉니다
유리소년
링크 수정했습니다. 아까는 괄호가 하이퍼링크에 같이 섞여서 그런것 같네요.

저도 한국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은지라,
기사를 읽을 때는 단순 사실의 나열만 추출하고, 기자가 개인적으로 주장하는 논지는 대부분 그냥 거릅니다.
하지만 이 기사에 대해서는 오고간 발언들만 따와서 봐도 청와대의 입장표명이 명확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tannenbaum
유리소년 님// 청와대 문재인 여당 까세요. 나노 단위로요.
근데 기자들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는 공감이 안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바코•드
1. 제가 잘못 말씀드렸는데, 한미연합사는 결정에 존중한다가 아닌 동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 먼저 인지를 하고 언급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UAE와의 회담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결례가 될 수 있습니다. 형식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자의 질문에 바로 대답할 성질의 질문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박근혜를 들먹이는 거나 비서실장의 행보가 이상한 측면 등 수상쩍은 것은 있지만 최소한 이번 대담에서만큼은 아닙니다.
CONTAXS2
87년 민주화 이후 노조가 폭발적으로 설립되었던
789 노동자대투쟁을 노동운동세력의 기회주의적 속성으로만 보시나요?

언론이 그런 면이 있었던건 이해하고 참으로 ㅂㅅ같지만 뭐만 나오면 당시엔 묵념하다가 이제 짖는다라는 논리로 모든걸 격파하려는 시도는 안좋습니다.

저도 저 기사를 보면 청와대도 욕먹을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jtbc 이성대 기자도 창와대 단독 소셜라이브 서비스를 두고 우려를 표명했고
아니나다를까 모든 언론이 쫓아다닌 조국수석이 거기에 나왔죠.
그건 언론도 아니고 그냥 홍보매체인데요. 언론인척하... 더 보기
87년 민주화 이후 노조가 폭발적으로 설립되었던
789 노동자대투쟁을 노동운동세력의 기회주의적 속성으로만 보시나요?

언론이 그런 면이 있었던건 이해하고 참으로 ㅂㅅ같지만 뭐만 나오면 당시엔 묵념하다가 이제 짖는다라는 논리로 모든걸 격파하려는 시도는 안좋습니다.

저도 저 기사를 보면 청와대도 욕먹을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jtbc 이성대 기자도 창와대 단독 소셜라이브 서비스를 두고 우려를 표명했고
아니나다를까 모든 언론이 쫓아다닌 조국수석이 거기에 나왔죠.
그건 언론도 아니고 그냥 홍보매체인데요. 언론인척하고 있지요..

언론의 불신도 있을 수밖에 없고 언론이 자초한 면이 분명히 있지만, 언론으로 좀 대해주어야 뭐라도하지요.
2
tannenbaum
언론으로 대해줄만큼 최소한의 깜냥은 보여야죠.
패악질만 하는데 뭘 봐주나요?
CONTAXS2
그럼 끝입니다. 언론도 꼴리는대로 쓰고 청와대는 문빠에게만 전송되는 자체적
narrowcasting (협송. not broadcasting, 방송아님)매체 돌리고 끗.
tannenbaum
최소한의 로 데이터죠.
무슨말을 해도 가공하는데 숨구멍 하나 있는게 그리 욕먹을 일일까요.
CONTAXS2
당시 jtbc에서도 콕 찝어 말했죠. '청왜대에서는 걱정말라는데 만약 모든 언론이 코멘트 한반 따려고 그 고생하는 조국수석이 당신네 홍보방송에만 나오면 어떡합니까'뭐 이렇게요.

아니나다를까 거기만 나왔죠.

뭐... 그럼 신문사는 점점 내용이 없어질꺼고. 외신만 보게되고 그러겠죠.이게 언론이 아니라 그냥 비즈니스라고만해도 밥줄이 달랑거리는 일인건데요...

마치 내 식당 옆에 구청 구내식당이 누구나에게 2천5백원에 백반 파는 느낌? ㅎㅎㅎㅎ

뭐 저도 언론까는거 좋아하고 잘합니다. 누구보다도.
tannenbaum

대게 드실래여?
맛있는데....
tannenbaum
그리고 노조와 작금의 언론을 대비하시는 건 이해가 잘...
CONTAXS2
에이.. 이해하시면서 ㅎㅎ
tannenbaum
모르는뎅 모르는데요!!
바코•드
저도 자세히는 못봤는데... 한미연합사에서는 일단 발언에 대해 인지하고 한국 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뒷짐진강아지
??? : 노무현땐 잘해먹었는데!
2
ArcanumToss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6242?navigation=petitions

청와대 기자단 폐지 청원인데 어제 봤을 때 6만이었는데 오늘은 7만이군요.
20만을 향해 아주 빠르게 가고 있네요.
무적의청솔모
캬 우리 기자님들 이렇게 질문 잘 하시는 분들인줄 제가 몰라뵈었습니다!!
지지율 떨어트릴려고 패악질도 정도껏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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