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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10/27 19:23:48
Name   키스도사
File #1   1509095159089.jpg (200.8 KB), Download : 50
Subject   SK 임석진, 금지약물복용...내년 36경기 출장정지



SK의 신인선수 임석진이 도핑에 걸렸고 36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72경기가 아니라 36경기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하지만 임석진은 지난 20일에 열렸던 KADA 청문회에 참석, 경기력 향상에 목적을 둔 고의적 약물복용이 아닌 피부병 치료를 위해 한약을 복용한 점, 프로야구 선수로서 도핑테스트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병원 측에 문제가 되는 약 성분을 제외시켜 줄 것을 명백히 통지한 부분 등을 소명했다. 임석진은 청문회 당시 병원 진단서와 소견서도 제출했고, KADA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제재를 72경기에서 36경기로 감경했다.

기사에 따르면 "피부병 치료를 위해 한약을 지었고, 병원측에 도핑에 걸리는 성분을 빼달라 그랬는데 그러지 않아서" 걸린 거네요. 임석진은 해당 성분을 제외해달라고 했음에도 포함시킨 병원의 실수가 인정되어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도 참작해준 듯 합니다. 

구단의 해명에 따르면 한의사가 "부상 당해서 경기 출장 안할테니 도핑 안받겠지?"라는 생각에 에페드린이 포함되어 있는 약을 줬다고 합니다. 
(참고로 KADA는 1,2군 소속과 부상 여부와는 상관없이 도핑을 실시 중입니다.)

도핑 성분이 우려되서 피부과의 양약을 처방받는 대신, 한약을 복용한거 같은데 한의사가 임의로 처방해주는 바람에 도핑에 걸린 불쌍한 케이스군요.



+)
해당 병원 소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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