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10/24 13:20:33
Name   벤젠 C6H6
File #1   20171024100921205ulnj.jpg (111.5 KB), Download : 22
Subject   "국정원 개입 알려지면 나라 뒤집어진다"


http://v.media.daum.net/v/20171024100921281

국가정보원의 민간 여론조작 조직 ‘알파팀’을 이끌었던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가 2012년 대선을 3개월여 앞둔 2012년 9월부터 국정원의 지시로 <언론닷컴>이라는 기사 창고형 ‘미디어 플랫폼’을 만들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직전인 2016년 6월까지 운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겨레21>이 접촉한 한 국정원 관계자도 <언론닷컴>에 대해 “2012년 대선 전후에 (국정원이) 워낙 많은 일을 벌여 정확히 어느 부서의 누가 수행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국정원에서 한 일이라고 생각된다”며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좌파를 속칭 전멸시키는 작업은 단순히 한 부서나 몇 가지 주제로는 안 되고 국정원 능력을 총동원해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됐다. <언론닷컴>의 게시글은 2012년 9월부터 급증해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간의 박빙 승부가 이뤄지던 2012년 12월 정점을 찍었다. 이후 서서히 글이 줄어들었다가 박근혜 정부 초기인 2013년 3월 북한의 3차 핵실험과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순실씨의 남편 정윤회씨의 비선 실세 논란이 불거지자 다시 폭증했다.

그러나 2016년 10월 ‘최순실 게이트’가 시작됐고, 국정원이 진행한 여러 불법행위가 세상에 드러났다. 공교롭게도 그 직전인 2016년 6월 <언론닷컴> 사이트는 갑자기 폐쇄된다.



제 눈에 특히 띈 몇몇 구절만을 따와 여기에 복붙했어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567 사회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36개월 교도소 합숙' 단일안(종합) 10 時雨 18/11/28 2570 0
6677 사회펭귄 보러 오라더니.. 중국에 등장한 가짜 펭귄 유리소년 17/12/03 2571 0
11541 사회교사 "고대 가요 가르쳤는데 성희롱 낙인" vs 학생 "불쾌" 13 elena 18/07/17 2571 0
21282 사회경남 거제 해금강서 수영동호회 23명 동굴 고립 구조 6 swear 20/08/09 2571 0
12593 사회국회가 불붙인 '운전중 흡연금지법'.."차에서는 피지도 먹지도 말하지도 말라?" 11 이울 18/09/07 2571 0
5185 정치박성진, 3년 전 '극우논객 변희재' 학교에 초청 13 April_fool 17/09/08 2571 0
2138 사회우리 동네에는 아무것도 짓지 마! 4 NF140416 17/02/28 2571 0
12640 사회불륜 공모 부부..아내가 지인유혹 성관계후 2억 갈취 9 tannenbaum 18/09/10 2571 0
5234 사회'처벌불원' 합의서 쓰고 '맞짱'후 사망..형량 반영해 실형 8 Erzenico 17/09/10 2571 0
5497 사회'황금연휴'가 끔찍한 학교 비정규직들..근무 개선 촉구 8 알겠슘돠 17/09/25 2571 0
8868 사회'노란 승합차' 독점 현대차에 뿔난 어린이집·유치원·학원 6 맥주만땅 18/03/27 2571 0
4818 사회우체국, 25일(오늘) ‘문재인 우표’ 2차 접수…“신청한 모두에게 판매” 6 R2D2 17/08/25 2571 0
7703 사회"위험 외주화, 더는 안돼"..포스코 첫 케이스 될까 1 알겠슘돠 18/01/26 2572 0
2864 사회이런 남자가 친오빠라니..청각장애인 여동생 위치추적에 성관계까지 2 알겠슘돠 17/04/26 2572 0
5183 기타다시 막힌 구룡마을.. 이주작업 겨울 넘기나 1 알겠슘돠 17/09/08 2572 0
3697 사회군인권센터 "육군 39사단장이 장병들에게 갑질 행사" 12 tannenbaum 17/06/26 2572 0
4469 사회해군, 장교 자살 사건 축소 의혹 1 empier 17/08/09 2572 0
11384 정치현행 제도로 총선 치렀다면 243 대 47이었다 1 알겠슘돠 18/07/12 2572 0
9365 사회"세월호 침몰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열려있던 수밀문 2 Credit 18/04/13 2572 0
8869 사회퇴직경찰들도 한국당 상대 항의 동참..재향경우회 긴급회의 Credit 18/03/27 2572 0
18875 정치최혜영, 기초생활비 부정수급 의혹에 "남편 직업얻고 수급안해" 5 원영사랑 20/02/25 2572 0
15818 정치국가사회기관 신뢰도 1등은 대통령…경찰·국회·검찰은 바닥 3 The xian 19/06/26 2572 0
13537 정치청와대 "'한미동맹 균열 심각' 보고서, 청와대와 무관" 4 보내라 18/11/26 2572 0
8675 사회'성폭행 진실공방' 김흥국 호텔 투숙 당시 현장 목격자 등장 April_fool 18/03/16 2572 0
1511 정치정동영 "개헌 반대 세력은 기득권, 반 호남세력" 8 Beer Inside 17/01/09 25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