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9/04 15:53:12
Name   tannenbaum
Subject   文대통령 지지율 73.1%..안보·인사 불안에 당청 동반하락
http://v.media.daum.net/v/20170904084903947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5일간 전국 유권자 2,531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1.9%p)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8%p 하락한 73.1%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리얼미터 측은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여파와 주 후반 이유정 후보자 자진사퇴, 박성진 후보자 지명철회 요구 등으로 둘러싼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부실 논란을 꼽앗다.

다음주에는 이번 북핵 실험이 반영될텐데 다음주가 진짜겠네요.

그나저나 한자리 찍던 자한당 겁나 올랐네요. 16.4프로.... 에효...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99 기타이데일리의 디지털 장의사 관련 뉴스들 벤젠 C6H6 17/10/01 2365 0
739 기타"한국교회만 걷는 '십일조' 없애야 하는 이유가 더 많죠" 4 NF140416 16/11/16 2365 0
7398 경제'자부심'이 사라지는 기아차 3 Dr.Pepper 18/01/09 2365 0
9703 정치한국당 지방선거 슬로건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9 tannenbaum 18/04/25 2365 0
13563 의료/건강[외신] 제네시스 G70이 모터트랜드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습니다. 3 맥주만땅 18/11/27 2365 0
37120 정치한동훈 "운동권 카르텔 청산은 시대정신..심판 받아야" 18 공무원 24/01/31 2364 0
3080 사회한겨례신문이 안수찬 편집국 미래라이프에디터의 페이스북 망언에 대해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5 Beer Inside 17/05/16 2364 0
7689 사회이혼소송 70대에 "그렇게 사니 행복하십니까"..막말 판사 여전 4 퓨질리어 18/01/25 2364 0
9993 스포츠KBO, 8일 배트 전수 조사..두산 김재환 등 3인 주의 3 알겠슘돠 18/05/08 2364 0
12827 사회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의 이름, 에스더 9 CONTAXS2 18/09/27 2364 0
1055 정치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 막말 논란 "친문·문빠·광신도 지령 받은 좀비같이 막말…인신공격·사실왜곡에 형사처벌로 응수할 것" 2 하니n세이버 16/12/04 2364 0
288 기타한화, 내년에도 김성근 감독 체제로 '가닥' 6 NF140416 16/10/10 2364 0
3622 정치도종환 문체부 장관 “평창올림픽 때 북한 마식력 스키장 활용 방안 검토” 17 무적의청솔모 17/06/21 2364 0
36910 정치한전 사장 “민영화한 이탈리아처럼 ‘탈 공기업’ 검토” 선언 35 야얌 24/01/03 2364 1
3119 경제'부도' 대형 서적도매상 송인서적 23일 영업 재개한다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18 2364 0
16957 사회명성교회 '세습' 길 터준 교단.."모순투성이 결론" 비판 10 The xian 19/09/29 2364 0
35395 문화/예술‘한국적 정서’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역주행…북미 1억달러 돌파 6 제루샤 23/07/11 2364 0
32326 정치대통령실, MBC기자 징계추진…출입기자단 "의견 내지 않기로 29 Picard 22/11/21 2364 0
5450 기타'경기북도 만들어지나'.. 경기분도 법안 첫 심사 10 알겠슘돠 17/09/22 2364 0
589 기타광화문 새문안로·남태령 고갯길에 중앙버스차로 생긴다 NF140416 16/11/06 2364 0
1102 정치이혜훈 “사정기관 정보로 탄핵 찬성 비박계 협박” 폭로 6 Credit 16/12/07 2364 0
3663 정치'중앙당 후원회 부활' 정치자금법 개정안, 국회 속보이는 역대급 '초고속 통과' 1 알겠슘돠 17/06/23 2364 0
592 기타박 대통령에게 '고향의 봄' 들려주려던 미 초등생들, 마음의 상처 입은 사연 5 하니n세이버 16/11/06 2364 0
1620 방송/연예[스포존재] "단 하나의 목숨이라도.."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1 NF140416 17/01/18 2364 0
36440 스포츠AG 불발 한 달 뒤···APBC 가는 이의리 “국가대표는 가벼운 자리가 아니잖아요”[스경x인터뷰] 9 tannenbaum 23/10/25 23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