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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8/02 11:26:18
Name   명동의밤
Subject   2023년 7월 31일 '윤석열 격노', 이제 매일매일 기록 사라진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4
만 1년 전인 2023년 7월 31일 오전,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결과를 보고 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격노'와 함께 이렇게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대한민국에서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나?"
그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수사 외압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은 두 차례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번번이 폐기됐다.

특히 공수처가 윤 대통령의 개인 휴대전화를 비롯해 사건 주요 관계자들에 대해 청구한 통신영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법원에 의해 줄줄이 기각돼 이제 하루하루 통화 기록이 멸실되는 걸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하게 됐다. 통신사들의 통화 기록 보존 시한은 1년이다.


= = =

제가 소위 남성인권 외치는 무리에게 기대를 접은 이유도 저 이유입니다.
그런 분들은 채상병 이슈에는 침묵하거나, 힘 없는 비판만 합니다.
반대로 다른 이슈에는 별 상관이 없어 보여도 '이런 세상'을 만든 문재인과 이재명을 소환하며 분노하죠.
이런 사태에 공범 그 자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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