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2/21 20:03:54
Name   the
Subject   "당첨되면 20억 진짜 로또"…'줍줍' 역대급 경쟁률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50544?sid=101

20일 부동산 업계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26일 전용 34A㎡, 59A㎡, 132A㎡ 3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공급가격은 전용 34A㎡ 6억7000만원, 전용 59A㎡ 13억2000만원, 전용 132A㎡ 22억6000만원이다. 4년 전 분양할 당시 수준대로 책정된다.

전용 59㎡는 지난해 12월에 22억198만원(28층)에 손바뀜했다. 분양가 대비 약 9억원가량 올랐다. 전용 132㎡는 지난달 49억원(24층)에 매매 계약이 체결돼 예상 시세 차익이 20억원을 웃돈다. 전용 34㎡의 경우 실거래가 7억원대 초반에 이뤄지고 있다.

무순위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전세를 끼고 사려는 ‘갭투자’ 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투기 조장 같지만 공짜 로또 한번씩 긁어보시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076 국제트럼프 부스터샷 접종 사실 공개하자 열성 지지자들 ‘우~’ 야유 5 empier 21/12/21 2402 0
2502 스포츠단체행동 시작 심판협의회장 "오심으로 중징계는 가혹" 2 NF140416 17/03/25 2402 0
15817 사회'바닥은 어디인가' 출생아 최소 기록 37개월째 이어져 16 메존일각 19/06/26 2402 0
21706 사회오스카, 작품상 자격에 '다양성' 추가 23 늘쩡 20/09/11 2402 1
2256 문화/예술물질하던 여성들의 문화 '해녀', 국가무형문화재 된다 베누진A 17/03/08 2402 0
11218 경제속 타는 LG디스플레이…中 공장 승인 7월 중순 '기대' 이울 18/07/05 2402 0
14293 국제"시진핑 경제, 6·7·8 사수 못하면 심각한 위험 빠진다" 파이어 아벤트 19/01/15 2402 0
32217 정치입 연 이상민 "누군들 폼나게 사표 던지고 싶지 않겠나" 20 퓨질리어 22/11/12 2402 0
22492 사회서울시 "마트·독서실·PC방 등 밤 9시 이후 문 닫아야"(종합) 15 다군 20/12/04 2402 0
20459 사회땡볕에 보호복 입어보니…'눈물·땀 범벅' 의료진 "곧 쓰러질 듯" 4 다군 20/05/31 2402 9
8684 사회배곯고 병 걸리는 논산훈련소..강한 군대 만들기 '공허한 구호' 5 알겠슘돠 18/03/16 2402 0
10989 정치요즘 한국당 유행어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8 퓨질리어 18/06/25 2402 1
27640 정치이재명 선대위에도 역술협회장… 李 아들은 神占 글에 “엄마도 많이해” 12 syzygii 22/01/18 2402 0
37112 정치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18 공무원 24/01/30 2402 0
27647 사회조국 딸 조민, ‘홀로 지원’ 경상대병원 전공의도 탈락 7 empier 22/01/18 2402 0
30207 사회‘한국 파스퇴르’ 이호왕 교수 별세…한탄바이러스 발견 “우연은 …” 3 Profit 22/07/06 2402 1
36869 사회고개 끄덕여지는 초고속 승진...충주 홍보맨, 6급 공무원 됐다 [지금이뉴스] / YTN 7 치즈케이크 23/12/28 2401 2
29446 게임[MSI] RNG, 그룹 스테이지 3경기 무효화...재경기 선언 10 swear 22/05/13 2401 1
31242 기타오키나와 남동쪽 먼바다서 새 태풍 발생…국내영향 여부 미지수 3 다군 22/09/08 2401 0
26382 정치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추징보전 풀어달라" 법원에 불복 항고 11 과학상자 21/11/01 2401 0
15376 스포츠'아 옛날이여!' 브라질 전설 3인방, 안방에서 모두 쓴맛 The xian 19/05/13 2401 0
27153 방송/연예‘골때녀’ 측, 조작 논란에 “편집순서 바꿔, 진심으로 사과” 4 마티니 21/12/24 2401 0
12053 국제비핵화-종전선언 줄다리기..김정은 UN 참석 초미 관심 벤쟈민 18/08/06 2401 0
31509 정치고위당국자 "美 NSC측, 尹대통령 발언 관련해 '문제 없다' 반응" 13 퓨질리어 22/09/27 2401 0
18713 기타"아파트 화재 시 칸막이 등 3종 피난시설만 알고 있어도…" 다군 20/02/18 24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