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1/31 16:49:01
Name   공무원
Subject   한동훈 "운동권 카르텔 청산은 시대정신..심판 받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54704?sid=100

1. "이들은 과거 운동권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 정치 주류로 자리 잡으며, 국민과 민생은 도외시하고 나라 발전을 가로막았다"며 "'운동권 카르텔'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국회, 정부와 청와대 요직을 장악하며 권력을 이어왔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니네 최고존엄이 틀튜브 보다가 꽂혀서 온갖 단어 뒤에 카르텔 붙여서 퍼뜨리는 괴유행어 아님?

2. "대대손손 국민 위에 군림하는 작태, 선량한 동료 시민을 가르치려 들고 고마움을 강요하는 운동권 정치 세력을 이번에는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 정확하게 본인을 포함한 검룡인들 셀프 소개같은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24 사회협박범에 피해 여고생 신상정보 넘긴 법원 8 알겠슘돠 17/04/05 2359 0
7490 사회"죄인이 무슨 할 말.." 사상초유 압수수색 충북소방 '침통' 12 Credit 18/01/15 2359 1
2372 스포츠슈팅 3개에 3실점, 서울팬은 자리를 떴다 김피곤씨 17/03/16 2359 0
28744 정치국힘 '지선' 내홍…이준석 "김재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 해" 6 Picard 22/03/24 2359 1
4169 스포츠이제는 기아 불팬이 힘을 내줄때... 1 사나남편 17/07/23 2359 0
5450 기타'경기북도 만들어지나'.. 경기분도 법안 첫 심사 10 알겠슘돠 17/09/22 2359 0
35914 기타“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그저그런 23/08/23 2359 0
589 기타광화문 새문안로·남태령 고갯길에 중앙버스차로 생긴다 NF140416 16/11/06 2359 0
3663 정치'중앙당 후원회 부활' 정치자금법 개정안, 국회 속보이는 역대급 '초고속 통과' 1 알겠슘돠 17/06/23 2359 0
25679 정치재난지원금 애매하게 못받는다. 억울하다. 하면 이의신청하세요. 23 cummings 21/09/09 2359 0
1107 정치[특집 | 崔&朴 슈퍼게이트] "최태민 얘기 꺼내니 목에 힘줄이 솟더라" 2 하니n세이버 16/12/08 2359 0
7253 정치'UAE 공세'에, 청와대 "사실 말하면 한국당 감당할 수 있나" 4 Credit 18/01/01 2359 0
8279 경제"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또는 관세폭탄".. 고심하는 정부 1 이울 18/02/26 2359 0
3673 스포츠[GSL 결승] 고병재, 6년 6개월만에 6번째 결승 어윤수 꺾고 첫 우승(종합) 6 Han Solo 17/06/24 2359 0
7771 스포츠수원W경기장 제설작업-락카로 공 색칠하고 '해프닝' 1 알겠슘돠 18/01/30 2359 0
7779 기타헌재 "순국선열·애국지사 동일수준 보상금 '합헌'" 알겠슘돠 18/01/31 2359 0
27492 정치홍준표, 또 윤석열 언급 "굴러온 돌에 참패했지만..당 원망 안해" 8 구글 고랭이 22/01/11 2359 0
9317 경제김기식 "은행들 이자놀이는 약탈적 행위"..가산금리체계 점검 예고(재종합) 2 Credit 18/04/12 2359 0
9573 정치[한국갤럽]文대통령 지지율, '김기식·드루킹 파문'에도 70% 6 tannenbaum 18/04/20 2359 1
27237 경제삼성전자, 中시안 반도체 사업장 생산라인 축소…코로나 봉쇄 영향 1 다군 21/12/29 2359 0
36712 정치송영길 “단란주점 술자리 선배가 사준 것” 한동훈 “여성접객원 부른 것은 팩트” 6 Beer Inside 23/11/30 2359 0
28522 정치선관위원장 "사전투표 혼란에 책임 통감…투·개표 관리 최선" 7 사십대독신귀족 22/03/08 2359 0
36973 경제이창용 "태영건설 사태, 한은이 나설 때 아니다" 1 다군 24/01/11 2359 0
26478 정치“속이 쓰리지요?”…저승서 온 故노무현, 홍준표에 물었다 9 syzygii 21/11/08 2359 0
17520 국제美국방 "주한미군 감축, 추측 않겠다...韓 방위비 늘려야" 4 astrov 19/11/20 235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